울진군, 베트남 풍딘현과 네팔 둘리켈시 우호교류 협약 체결

2월 13일 ~ 2월 20일.. 국제교류 폭을 넓히다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2/25 [18:59]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국제교류를 다양화하고자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풍딘현과 네팔 둘리켈시를 방문했다.

 

▲ 울진군 국제교류 폭을 넓히다(네팔 둘리켈시)     © 백두산기자

 

울진군은 2017년 11월 12일 베트남 풍딘현과 자매도시협약을 체결하였고,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새마을세계화 시범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풍딘현 짝포마을에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소득증대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새마을시범농장 개장식에 맞춰 새마을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 점검하고 농장 개장식에 참여하여 양 도시 간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베트남 방문에 이어 울진군은 국제교류 폭을 넓히고자 네팔 둘리켈시를 방문하여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네팔과의 협력은 아쇼크 꾸마르 비안주 수레스따 둘리켈 시장으로부터 우호협력도시 제안을 받아 2018년 9월 20일 둘리켈 시장 일행이 울진군에 방문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었다.

 

▲ 울진군 국제교류 폭을 넓히다(베트남 풍딘현)     © 백두산기자

 

둘리켈시 승격 33주년 행사에 맞춰 둘리켈시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하여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이어 울진군수는 둘리켈시 종합병원과 카트만두 대학을 방문하였으며, 네팔 프라딥 갸왈이 외무부 장관을 만나 향후 국제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찬걸 군수는 “베트남 풍딘현 자매도시 방문 및 네팔 둘리켈 시와의 우호교류 협약을 통하여 국제교류 국가 지역을 다변화하고 관 주도가 아닌 민간을 중심으로 국제 교류 활성화를 진행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 하겠다”며 “환동해 중심도시,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 이미지 제고를 통하여 국제화 도시 울진군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진군 국제교류 폭을 넓히다(베트남 풍딘현)     © 백두산기자
▲ 울진군 국제교류 폭을 넓히다(베트남 풍딘현)     © 백두산기자
▲ 울진군 국제교류 폭을 넓히다(네팔 외무부 장관)     © 백두산기자
▲ 울진군 국제교류 폭을 넓히다(네팔 둘리켈시)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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