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붉은대게축제, “주차대란 관광객 불편가중”

행사 관리자 ‘주차대란 차량관리는 뒷전’

김형기기자 kk97850@naver.con | 기사입력 2019/03/03 [16:26]

- 축제 안전 담당자 안전관리는 뒷전, 축제 진행에만 열 올려
- 주차요원(일부) 근무중 승용차 안에 들어가 있는 등 주차업무 뒷전..

 

- 축제측, 3월 1일부터 4일까지로 잘못 표기된 축제 알림 팜플렛 사용

- 축제 날짜 2월 28일 부터 3월 3일까지 날짜 수정치 않고 버젓이 관광객들에게 사용.

- 울진군민 일부, 관광객 무시 팜플롓 관련자 봐주기 의혹 제기.

 

▲ 신호수 개인 업무중  "차량 통제 나 몰라라"     © 김형기기자

 

[다경뉴스=김형기기자] 울진군 2019울진붉은대게축제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후포항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게축제는 날씨가 좋은 점도 있었지만 금요일이 연휴라서 전국각지에서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행사장에 몰려 축제장 인근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지만 행사 관계자의 관리감독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축제장 내는 차량과 시설물 등에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행사 안전관리를 책임져야 하는 책임자는 축제 진행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 3월 1일부터 4일까지 잘못 표기된 축제 알리는 팜플렛이 버젓이 관광객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 김형기기자

 

2일 축제장은 관광객들로부터 발 디딜 틈조차 없는 대 성황이 펼쳐지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이 위험으로 내몰리고 있다.  한편, 안전 매뉴얼 존재 여부가 여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관광객 L모(55세)씨는 “이번 축제 팜플렛을 들여다보고 기가 막힌다.”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뭐 날짜가 잘 못 표기가 됐으면 수정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사용한다는 것은 축제 담당자가 관광객들에게 날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관광객들은 힘들어 한다. 울진군에 나쁜 인상을 준다,”고 느낌을 전했다.

 

3월 1일부터 4일까지로 잘못 표기된 축제를 알리는 팜플렛이 버젓이 관광객들에 전해지고 있다. 축제를 알리는 팜플렛이 축제 날짜 2월 28일 부터 3월 3일까지 날짜를 수정치 않고 버젓이 사용해 관광객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울진군민들 일부는 팜플렛 관계자를  봐주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  신호수  없는 도로 " 차량 안전 누가 책임지나?"   © 김형기기자

 

인근 주민 A씨(55세)는 “총체적으로 축제에 시급한 문제는 축제시 넓고 큰 주차장 확보 및 주차 안내자 부족, 시내 차량 통행제한, 주 메인 도로는 행사기간 만이라도 주차 금지를 시켜 원활한 차량통행 확보가 요구된다. 또 몽골텐트 등 시설물이 관광객 및 지역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안전 시설물 보강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부 주차요원이 근무 중 승용차 안에 들어가 있는 등 그로인해 행사장 통행차량들로 인해 보행자들이 위험으로 내몰리고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또 이들은 차량과 사람이 통행하는 주 메인 행단보도에서 수신호를 무시하고 서로 잡담을 하는 등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신호수 차량안에서 차량 통재하는 중 " 신호수 부제중"    © 김형기기자
▲ 관광객 죽든 말든 나 몰라라 " 신호수 푹 쉴래"     © 김형기기자
▲ 행사 안전담당자 눈감고 행사 진행하나?  안전사고 나면 누가 책임지나? 울진군민    © 김형기기자
▲  푹 쉬고 있는 신호수 " 일은 나 몰라라"     © 김형기기자
▲ 인도가 주차장인가?  인도 사용 관광객  차도 사용 "안전사고  일보직전"   © 김형기기자
▲  축제장 바닥 안전사고 일보직전 사진, 부직포등 안전사고 예방 확보요구 "관광객"   ©김형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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