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아이 넷 다둥이 공무원 축하·격려

환동해지역본부 찾은 도지사, 넷째 득남한 해양수산과 직원에 출산용품 전달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3/07 [02:20]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6일(수) 포항 환동해지역본부 본부장실에서 간부회의를 마친 후, 넷째 아이의 아빠가 된 해양수산과 김태진 주무관(34세)을 찾아 축하·격려하고 산모용 미역과 유아용품 등을 전달했다.

 

▲ 사진설명=이철우 경북도지사, 아이 넷 다둥이 공무원 축하·격려     © 백두산 기자

 

이번에 네 아이의 아빠가 된 김 주무관은 2012년 첫째, 2013년 둘째, 2015년 셋째를 낳은 후 4년만인 지난달 26일 포항 여성아이병원에서 넷째(아들)를 새 식구로 맞았다.

 

뜻밖의 축하를 받은 김 주무관은 “어업지도선(경북 201호) 항해사로 지도선 운항과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담당하고 있어 집보다는 바다에서 생활하는 기간이 많아 육아를 전담하다시피 한 아내에게 늘 미안하다”며 “산모와 아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기쁨과 동시에 책임감이 더 생긴다”며 환하게 웃었다.

 

경북도는 민선 7기 출범 후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을 도정 목표로 정하고 아이가 많아 활력 넘치는 경북 실현을 위해 출산율 높이기와 인구 늘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으며, ‘저출생 극복위원회’출범, ‘경북 희망둥이 1·2·3 프로젝트’등 저출생 대응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전방위적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해 8월에는 세 쌍둥이 아빠가 된 청도소방서 직원을 축하 격려하고 육아편의를 위해 자택이 있는 경산소방서로 파격적인 인사조치를 한데 이어 9월에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된 감사관실 직원의 출산을 직접 축하하고 격려한 바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은 먼 미래가 아닌 지금 우리의 심각한 현실”이라며 “저출생 극복, 인구 늘리기를 위해서는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다양한 신규시책 발굴과 출산 장려정책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이철우 경북도지사, 아이 넷 다둥이 공무원 축하·격려     ©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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