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천경마공원 직접 챙긴다!

모두가 만족하는 영천경마공원 조성, 레저세’ 현안 해결에 한뜻

이광수기자 books.seatosky@gmail.com | 기사입력 2019/03/09 [19:10]

- 이철우 지사·최기문 시장, 레저세’ 현안 해결에 한뜻

 

▲ 영천경마공원     © 이광수기자

 

[다경뉴스=이광수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일 최기문 영천시장이 이춘우·박영환 도의원과 함께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했다.

 

이날 예방은 지역 현안사업인 영천 경마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위해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해서는‘레저세’감면 해결 방안과, 대구지하철 1호선의 영천연장 등 교통인프라 확장 사업과 관련한 건의도 있었다.

 

최 시장은 경마공원 건설 분야 ‘레저세 감면 이행 방안’, 경북도의‘말 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등과 함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하양-금호 간국도 6차선 확장, 청통·와촌IC-금호교대사거리 구간 중 909호선 확장 등으로 했다.

 

특히‘레저세 감면 이행 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이 지사는 “영천시민이 바라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테마파크형 경마공원 건설을 위해 한국마사회에서 3,057억 원을 투자하는 등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했다.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에 건설하는 영천경마공원은 지난해 9월 농식품부로부터 단계별(1단계:1,570억 원, 2단계:1,487억 원 투자)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받은 이후, 2018년 10월 한국마사회가 설계 3社(나우동인, 도화엔지니어링, 그룹한)와 설계계약(53억 원)을 맺고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이어 금년 1월 한국종합기술과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관리용역 계약(44억 원)을 체결하는 등 정상적인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건설계획 ▲ 영천시 금호읍·청통면 일원, ▲ 1,475천㎡[44.6만평] ▲ 3,657억원[마사회 3,057, 경북도 300, 영천시 300], → 한국마사회 투자(안) : 1단계 1,570억원, 2단계 1,487억원

 

단계별 건설 ▲ 1단계 : 661천㎡(관람대 5천명, 마사 200칸 등) ▲ 2단계 : 1,475천㎡(관람대 1만명, 마사 480칸, 테마파크 등)

 

공 정 : (설계)2018.10.→(착공)2020.7.→(개장)2023.1.

 

건의사항

▲ 현 안 : 원안추진· 조기 완공을 위한 예산과 인력 지원

 

레저세 감면 이행방안 마련 ①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등 ▲“말산업 특구내 레저세 감면 신설” 안 국회 계류중 ② 경북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 광역 교통 인프라” 구축 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 사업량 13km / 4,550억원 ② 하양 – 금호간 국도 6차선 확장 ▲ 사업량 3.7km / 290억원 ③ 909호선 지방도 확장(2차로 ⇒ 4 · 6차로 / 협약사항) ▲ 사업량 2.3km / 17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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