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상주적십자병원 의료환경개선과 의료시설 확장이전 등에 관한 업무협약

남도국 namdokook@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3/14 [08:10]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상주시(시장 황천모)와 상주적십자병원(원장 이상수)은 지역민에게 최상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의료환경 개선과 의료시설 확장 이전 등에 관한 협약을 12일 상주시보건소에서 체결했다.

 

▲  상주시, 상주적십자병원 의료환경개선과 의료시설 확장이전 등에 관한 업무협약    © 남도국기자

 

상주시는 행정 복합 타운 내에 의료기반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상주적십자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 수준이상의 병원을 신축할 수 있도록 부지선정 등을 행정적으로 적극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함께 공공보건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미충족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특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시설, 장비 등 병원 이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상주시가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의료서비스 전달체계의 허브기능을 수행하고, 공공병원으로서 상주시의 의료관련 위탁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상주적십자병원 의료환경개선과 의료시설 확장이전 등에 관한 업무협약     © 남도국기자

 

앞으로 상주적십자병원은 1만평 이상의 부지에 400병상 내외의 규모로 지하1층 지상 6층의 현대식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다.

 

필수 의료시설인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분만센터, 양압 수술실, 음압 중환자실 및 격리실을 등을 갖출 예정이며, MRI, 혈관수술기기, 고압산소치료기, 뇌신경감사장치 등 첨단 의료 장비도 추가적으로 도입함으로써 대학병원에 준하는 의료서비스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전과 관련한 예산은 국비 1,130억원, 자부담 53억원 등 총 1,183억원으로 이중 건축비는 890억 소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년도에 상주시 복합행정타운 용역결과에 따라 이전부지가 결정되면 2020년 부지매입과 보건복지부 인가를 거쳐 2021년 설계, 2022년 건축공사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이전을 완료하여 정식 개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전이 완료되면 상주적십자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에게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의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상주시는 거점 공공의료기관을 보유한 경북 서북부의 명실상부한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 상주적십자병원 의료환경개선과 의료시설 확장이전 등에 관한 업무협약     © 남도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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