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법포럼경북로스쿨 최고지도자과정 입학식 열어

남도국 namdokook@hanmail.net | 기사입력 2017/03/23 [00:39]

국가법정책포럼이 지난 21일 포항테크노파크 본부동 제1연수실에서 CEO, 관리자 등 30여명의 사회주도층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포럼경북로스쿨 최고지도자과정 포항2기 입학식을  가졌다.

 

▲ 사진설명=포항2기입학식2017년     © 남도국기자

 

이날 입학식에서 법포럼경북로스쿨 전정주 원장은 “법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사람답게 해 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소통과 공감이 절실히 요청되는 현대사회에서 이 요청을 적절히 수행해 낼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도구이기 때문에 부지런히 법을 공부해 주기 바란다”고 하면서 “특히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CEO일수록 법적 소양을 함양하는 일은 절실하며 여기서 배운 법지식과 법적 사고가 기업경영은 물론이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해 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법포럼경북로스쿨최고지도자과정의 프로그램은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학과공부에 머물지 않고 법전 속의 법이 실제 적용되고 집행되는 현장인 법정과 교도소를 직접 관찰할 기회도 가져봄으로써 공동체와 사회존속을 위한 무형의 생활도구로서의 법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짜여져 있으며 전체 16주간 진행된다.

 

한편 국가법정책포럼에 따르면 이 과정은 현행 대한민국법의 내용과 원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가장 합리적이고도 문명적인 도구인 법을 통하여 공존지수(NQ)와  소통지수(CQ)를 끌어올림으로써 변화와 혁신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역사회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포항의 선도 리더들의 역량제고를 위해 설계된 것이라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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