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법포럼 경북로스쿨 최고지도자 과정 입학식

이태환 dhckem21@naver.com | 기사입력 2017/03/31 [08:15]

국가법정책포럼이 3월 30일 휴먼케어특성화 대학인 수성대학교 본관에서 CEO, 직장인 등 사회주도층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로웹 김미연 대표의 사회로 법포럼경북로스쿨최고지도자과정 5기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법포럼경북로스쿨     © 이태환기자


이날 이시연 총동창회 부회장(주 디자인그룹칸 대표)은 “3기로 먼저 이 과정을 마친 사람으로서 오늘 5기라는 동문을 맞이하고 보니 기쁘기 그지없다 ´법의 부지는 용서받지 못한다´는 법언처럼 법을 몰라서 한 행동이라고 해서 면책되는 것이 아닌 만큼 오늘 이 입학을 계기로 열심히 공부하여 각자가 법적 소양을 갖춘 지도자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은 물론이고 우리 동문끼리 울림이 있는 삶을 위해서 건강하고 멋진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자”는 말로 격려하였다.

 

이어 4기 오종경(주 청풍투자개발 회장) 회장도 “법공부가 국가발전은 물론이고 여러분들의 직장생활이나 기업경영에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고 나아가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도 도음이 될 것이니 열심히 공부해 주기 바란다“고 하면서 후배들의 입학을 축하하였다.

 

이나겸 포항시의원도 “좋은 교육으로 좋은 인연과 끝까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였다.

 

이에 입학생을 대표하여 ㈜ 한성브라보의 이혜용 대표는 “ 지난 날 소송건으로 해서 법과 친하지 않은 관계로  여러모로 어려움이 따랐는데 이제나마 지인의 추천으로 수업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법을 접할 수 있게 된 건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설레기까지 한다” 면서 “동기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해 보겠다 ” 라고 답사를 건넸다

 

세흥섬유의 김윤강 대표도 “이번 과정을 통해서 법을 다 알 수는 없겠지만  법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에 매진하겠으며 선배 동기 여러분과 끈끈한 관계형성에도 관심이 많다”는 말로 입학의 소감을 밝혔다. 

 

법포럼경북로스쿨최고지도자과정의 수업은 18주 동안 진행된다.

 

인간의 존엄을 일깨우는 헌법, 범죄에 대한 법이론적 풀이를 가능케 해주는 형법, 형사사법절차에 있어서 나에게 주어진 권리가 무엇인가와  구속이라고 하는 것은 수사와 재판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는 것일 뿐  징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는 형사소송법을 공부한다.

 

또한 법과 젠더, 결혼과 이혼 및 상속을 비롯하여 교통사고를 둘러싼 법률문제도 다룬다.

 

법원견학, 교정기관 참관, 엠티, 졸업여행 등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어 질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국민들의 눈높이를 벗어나지 않는다.

 

졸업 후에는 일정한 절차를 거친 경우 학교폭력예방지도사 자격증도 수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법포럼경북로스쿨 전정주 원장은 “법포럼경북로스쿨의 이번 최고지도자과정은 현행 대한민국법의 내용과 원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가장 합리적이고도 문명적인 도구인 법을 통하여 공존지수(NQ)와  소통지수(CQ)를 끌어올림으로써 변화와 혁신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역사회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구경북의 선도 리더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설계된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법정책포럼은 주먹의 세기로 선악을 결정하고 목소리의 크기로 승패를 좌우하려는 과거의 야만적인 문제해결방식을 걷어내고 21세기에는 법률문화의 꽃길을 열어서 문명사회의 문제해결방법을 안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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