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포럼경북로스쿨 학생들 상주교도소 참관하다.

노성문 tkrhd1@naver.com | 기사입력 2017/11/27 [23:42]

국가법정책포럼은 지난23일 법포럼경북로스쿨 최고지도자과정 6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주교도소 참관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법포럼경북로스쿨 학생들 상주교도소 참관     © 노성문 기자

 

이번 참관은 법포럼경북로스쿨 학생들에게 우리 교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교정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체험케 함으로써 형 집행과 수형자의 처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전정주 교수와 학생들은 상주교도소 현황과 교정행정의 내용을 브리핑 받고 교정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수갑, 포승 등의 보호장비의 시연 및 그 사용기준과 수형자의 외부교통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대운동장, 첨단장비가 갖춰진 중앙통제실을 둘러보고 취사장과 수형자의 혼거실과 독거실이 있는 수용동 및 교정교화 및 출소 후의 자립을 위한 작업 훈련장을 살펴보는 순서로 참관하였다

 

상주교도소 최병록 소장은 상주교도소는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참관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열린 교정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하면서 교정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과 지원에 법포럼경북로스쿨이 앞장서 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행사에 동천테크 대표로 참여한 박창우 법포럼경북로스쿨 회장은 최신식의 상주교도소에서 변화된 교정환경을 실감할 수 있었고 교도소가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형을 집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권과 교정복지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교정행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보건대학교 황미영 병원장도 , 누에, 곶감의 3백의 고장이라서 그런지 생각과는 달리 깨끗한 교도소환경과 식단이라든지 인성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직접 둘러보면서 교정행정의 실제 모습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한편 이번 참관을 통해서 준법의 중요성과 자유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 법률문화의 꽃길을 열어서 건전한 사회조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성숙한 삶의 질 변화를 유도한다고 하는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국가법정책포럼이 주관하여 대구경북 최고의 로러닝 리더들의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법포럼경북로스쿨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공부한 우리나라 법률이 실제 어떻게 적용되고 집행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현장학습기회를 향후에도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에이스기계 김희구 대표, 대진의 진상철 대표, 한명엔지니어링 김복순 대표, 한성피엔에스 류상욱 대표,김선화 법포럼총무국장, 김영숙 원우, 글로벌 세림 권정훈 대표, 아이티스코 이민우 대표, 김희정 전 하늘연몬테소리 원장, 김경순 중앙어린이집 원장 등도 동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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