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임용공무원 간담회 개최

최계희기자 | 기사입력 2018/09/01 [01:40]

[다경뉴스=백두산기자]군위군(군수 김영만)은 8월 31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임용공무원 28명과 가족 60여명을 초청해“2018년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임용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 신규공무원임용 간담회     © 최계희기자

 

이번 간담회는 임용 전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빠른 적응과 함께 신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김영만 군수는 간담회에서 어려운 경쟁을 뚫고 군위군 공직자로 첫 발을 내딛도록 키워주신 부모님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한 뒤 신규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면서 인사말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펼쳐 군민이 만족하는 섬김행정의 교두보 역할을 해줄것”과 함께“꾸준한 업무연찬을 통해 많이 배우고 익혀 행정 전문가로서 공직사회의 새로운 활력이 되어 군위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 한다고”당부하였다.

 

▲ 신규공무원임용 간담회     © 최계희기자

 

이번 신규임용 간담회는 공무원으로 임용되기까지 묵묵히 뒷바라지하며 군위군 발전의 보배가 될 훌륭한 인재로 길러주신 가족분을 초대하여 직접“감사의 꽃”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임용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부모님은“군위군 공무원이 된 자녀를 보니 가슴이 뿌듯하고,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자녀에 대한 걱정이 안심과 기대로 바뀌는 자리였다.”며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주신 군위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규임용된 공무원은 “오늘의 초심을 잃지 않고 긍정의 힘으로 군위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무원이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군위군은 김영만 군수가 취임한 이후 신규공무원들의 임용 시 마다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규임용 공무원들이 발빠르게 군정 업무에 적응하여 행정공백을 미연에 방지하고, 비전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고 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는 총 28명이 신규임용 되었으며, 새내기 공무원들은 2018년 9월 1일부터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각 읍면에 배치되어 근무를 하게 된다.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왜 평범한 이에 머무르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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