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회조사 실시.. 총 50여개 항목

도민 삶의 질 들여다 본다.. 3일부터 17일까지, 도내 19,884가구 대상 방문조사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8/09/02 [11:57]

[다경뉴스=백두산기자]경상북도는 도민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복지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3일부터 17일까지 '2018년 경상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실시돼 올해 22번째인 경상북도 사회조사는 도내 거주하고 있는 19,884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의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주거와 교통, 교육, 소득과 소비, 여가와 문화 등 13개 부문 43개 항목과 노인복지정책 방안, 저출산 지원정책 등 시군별 특성을 고려한 추가항목 등 총 50여개 항목이며, 조사 결과는 시군별 분석과정을 거쳐 내년 6월경 발표한다.
 
특히, 올해는 저출산 지원정책, 지역경제 및 고용상황에 대한 인식,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경제 관련 항목들을 다수 추가하여 현재 경북도가 당면하고 있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일자리창출 정책을 수립하는데 자료로서의 활용가치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는 “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현행법상 비밀 보호 규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고 있다”며 “경북도민의 삶의 질을 알아보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대상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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