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벌초, 성묘 시 벌 쏘임 응급처치 방법

남도국 namdokook@hanmail.net | 기사입력 2018/09/11 [17:50]
▲ 영덕소방서 민영주 과장     

어느덧 추석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는 벌초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성묘를 가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불행하게도 요즘 말벌들의 산란기와 벌초하는 시기와 겹쳐진다.

 

소방서에도 생활안전출동인 벌집제거 출동이 7월에서 9월까지 집중되고 벌집제거 출동 비중이 상당부분 차지하는 실정이다.

 

말벌류의 종류는 크게 말벌,땅벌,쌍살벌로 구분되며 최근 외래종의 국내 유입으로 매년 말벌의 개체수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기후, 환경, 여가생활 등의 변화로 인한 국민들이 말벌류 노출 위험이 높아져 벌쏘임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벌쏘임에 따른 증상과 응급처치방법을 숙지하여 실행에 옮겨보는건 어떨까? 꿀벌에 쏘였을때는 쏘인 부위가 아프고 빨갛게 붓고 간지럽기 때문에 손톱이나 뽀족한 기구를 이용하여 벌침을 제거하여주고 비누를 이용하여 물로 씻어준다.


붓기를 빼기위해 얼음찜질 또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말벌에 쏘였을때는 쏘인 주변이 붓고 통증이 동반하며 심한경우는 전신에 독성이 퍼져 사망이 이를수  있기 때문에 가장 빨리 가까운 병원에 가서 응급처치를 받은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쏘인 부위에 식초를 발라주거나, 얼음찜질을 하면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벌쏘임에 따른 빠른 응급처치를 통하여 귀중한 가족과 친척의 생명을 지켜으면 좋겠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