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포면, 찾아가는 안방영화관 운영

지금 만나러 갑니다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8/09/15 [13:00]

[다경뉴스=백두산기자]석포면사무소(면장 류보형)에서는 지난 9월 14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석포면사무소 앞마당에 대형 에어스크린을 설치하고 주민들을 위한 야외 영화관을 운영하였다.

  

▲ 석포면 안방영화관     © 백두산기자


찾아가는 안방영화관은 문화시설이 부족하고 영화를 쉽게 보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야외영화관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높이고 주민들의 화합을 이루고자 실시한 행사다.

  
주민들과 함께 영화 관람을 즐긴 류보형 “면장은 주민들과 같이 영화를 보면서 슬픈 장면이 있으면 주민들과 같이 슬퍼하고 유쾌한 장면이 나오면 같이 웃을 수 있는 이 시간이 앞으로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면사무소가 앞장서서 이런 행사를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영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이장훈 감독 연출, 소지섭·손예진 주연으로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여자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의 애틋한 사랑을 그렸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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