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출신 윤경희 청송군수, 취임 100일 성과 잇달아 내고 '대박' 조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국비 역대 최대...골프장 건설 용역 발주

남도곡 기자 nam-hk67@naver.com | 기사입력 2018/10/07 [23:35]

[다경뉴스=남도곡기자]민선7기 제48대 윤경희 청송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는 가운데, 취임 이후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국비확보, 농업분야 남북교류사업 추진 등 가시적 성과를 보여 산뜻한 출발을 하고 있다.

 

▲ 윤경희 청송군수가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있다.     ©남도곡 기자

 

윤경희 청송군수는 취임 직후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이라는 군정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산업을 다각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에 힘써 왔다. 이를 위해 윤 군수는 그동안 경상북도와 중앙정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비 확보, 신사업 발굴 등에 주력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9월 11일 농림식품축산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6개 사업이 선정돼 총202억원(국비70%, 지방비3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청송군이 지역만의 색깔을 지닌 경관·생태, 역사·문화, 농촌체험 등을 특화한 내용으로 농림식품축산부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한 결과로, 2019년도 국가예산사업이 확정된 6개 사업은 청송읍 중심지활성화 사업에 180억원,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청송읍 덕리, 부남면 중기2리, 현동면 눌인3리, 현서면 갈천리에 각 5억원, 지역 주민 역량강화 사업에 2억원으로 총 202억원 규모이다.

 

▲ 청송읍 전경     ©남도곡 기자

 

특히, 이번 사업은 일반농산어촌분야의 군 역대 최대 금액으로, 지난 9월 20일 소규모 전원주택단지조성 기반시설 설치 특별교부세 8억 확보와 함께 민선7기 역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윤경희 청송군수의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밝은 전망을 낳게 하고 있다.

 

또 윤 군수의 공약사업인 남북농업교류협력사업은 최근 남북정상회담 및 평양공동선언에서 남북이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활성화를 합의하면서 경제‧행정‧문화‧체육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청송군이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준비하고 있던 청송사과의 북한진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향후 남북교류가 본격화 되면 계획 중인 사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교류협력기금 조성 및 행정지원 방안 등을 담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과 ‘청송군남북교류협력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와 통일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인적교류와 시범농장 조성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런 공약사업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을 증명이라도 해주듯 윤 군수는 지난 9월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시군구청장 선거공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윤경희 청송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 부터 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남도곡 기자

 

이와 함께 청송군 대표축제의 명칭과 개최시기, 장소를 변경해 청송의 대표농산물인 청송사과 홍보는 물론, 축제 활성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축제의 명칭은 군민과 사과농가의 여론을 수렴해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청송도깨비축제’에서 ‘청송사과축제’로 변경했으며, 마찬가지로 개최시기도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고의 청송사과 맛을 선보일 수 있는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장소를 청송읍 월막리 소재 용전천변으로 정해 군민참여, 야간 축제장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가 예상된다.

 

▲ 청송사과축제가 금년에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청송읍 용전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 남도곡 기자

 

이밖에도 청송군을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수익형 관광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제2회 추경에서 ‘골프장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예산을 확보했으며, 또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과 양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보면 키즈카페 설치 공사’도 설계 중이다. 이처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관광객의 만족도가 증진되는 품격 높은 문화관광과 행복하고 따뜻한 맞춤형 복지구현으로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청송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취임 전부터 “행정은 결국 군민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청송 군민들이 잘 살도록 하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실제로 윤 군수는 지난 100일간 행정현장을 구석구석 찾아 다녔으며 그 결과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어 주민들로 하여금 민선 7기 행복한 청송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 배식봉사하는 윤경희 청송군수     ©남도곡 기자

 

윤 군수는 “앞으로도 한국산림사관학교 신설, 27홀 골프장 유치, 청송군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노인전문 의료서비스센터 건립, 천원목욕탕 등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많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윤 군수는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지역발전을 통해 군민이 행복해지는 1등 청송군을 위한 저의 초심을 자랑스러운 청송 군민과 함께 끝까지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의 최대 현안인 기업형 돈사 저지를 위한 대책에도 윤 군수 만의 특단의 해법을 어떻게 내어 놓을 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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