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의 아픔이 경북·대구의 아픔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0/10 [21:01]

- 권영진 대구시장, 성금 3억 원, 굴삭기 등 장비 12대 지원
- 윤경희 청송군수, 성금 5백만 원, 피해복구인력 70명 지원

 

▲ 태풍피해주민 돕기 성금(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희진 영덕군수, 권영진 대구시장)     © 백두산기자
▲ 태풍피해주민 돕기 성금(오른쪽 윤경희 청송군수)     © 백두산기자

 

[다경뉴스=백두산기자]권영진 대구시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지난 9일 영덕군을 찾아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3억 원과 장비 12대(굴삭기 3, 덤프 5, 집게차 2, 살수차 1, 물차 1)를 지원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경 영덕군청 재난상황실을 찾은 권 시장은 태풍피해 현황을 듣고 상황실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후 축산출장소 복지회관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복구현장을 살폈다.

 

권 시장은 “대구 서문시장 화재를 겪어봐서 피해지역의 아픔을 잘 안다. 영덕의 아픔이 경북의 아픔이고 경북의 아픔이 대구의 아픔이다. 지원에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뭐든 돕겠다.”고 했다.

 

또한 10일 윤경희 청송군수도 오전 11시 30분 군청 재난상황실을 찾아 성금 5백만 원을 전달하고 강구면 금호리에서 피해복구를 돕는 청송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권영진 시장님과 윤경희 군수님의 동병상련의 마음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 깊이 감사드리고 신속히 피해가 복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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