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강구침수피해 관련 해명자료배포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9:45]

[다경뉴스=백두산기자]10월 10일 영남일보와 경북일보 등에서 보도한 ‘주민 “배수펌프 미작동·철길 둑 물 빠짐 방해로 영덕 태풍피해 커져”’ 기사와 관련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번 태풍 때 강구시장 일대가 침수됐지만 동해중부선 강구역을 연결하는 철길 둑이 물 빠짐을 방해했다’ 보도내용에 대해,

 

지난 5∼6일 양일간 영덕지역에 태풍 ‘콩레이’로 인해 311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특히 6일 오전에는 시간당 최고 56.5mm를 기록한데다 만조 시기까지 맞물려 소하천이 범람하면서 7번 국도변에 침수가 발생했다.

 

강구역은 건설 당시 소하천 정비종합계획과 과거 100년간의 홍수위를 고려하여 유수의 흐름에 문제가 없도록 토공구간 전·후에 수로박스(4mx4m)를 설치하고, 교량으로 건설했다.

 

따라서, 태풍 ‘콩레이’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해 7번 국도변에 침수가 발생하였으나, 이는 침수지역과 600m 이상 상류에 위치한 강구역 철도노반 성토구간과는 무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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