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와의 이색적인 만남~

12일부터 3일간,‘알리자! 경상북도 전통 우리 술’이라는 주제로 열려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0/11 [21:06]

[다경뉴스=백두산기자]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문경시 문경새재에서 도내의 다양한 와인과 전통 민속주를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보며 체험할 수 있는 ‘2018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행사를 갖는다.

 

▲ 소믈리에와 경북전통주의 만남(포스터)     © 백두산기자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행사는 경북의 와인과 전통주의 품질고급화를 촉진하고 제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적극 홍보해 대중적 소비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10년 처음 개최해 올해 9회째다.

 

올해는 경북 도내 23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우리의 전통술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23주(酒) 시음․홍보관을 비롯해 전통주 전시․판매관, 주막촌, 풍류관 등 소믈리에, 전통주와 관련된 다체로운 체험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경 사과축제(10.13~10.28)와 같은 기간(장소)에 개최하고, 문경새재 단풍 시기와도 맞물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소믈리에와 경북전통주와의 만남1(2017년 행사)     © 백두산기자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전통주가 국내 주류시장에서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세계 유명브랜드 위스키처럼 명품 주류로 거듭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경북 술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풍철을 맞아 문경새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경북 전통주를 맛보고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전통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시, 판매,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소규모 전통주 업체의 시설현대화 사업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소믈리에와 경북전통주와의 만남(2017년 행사)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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