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 소방관, 차량 대형사고 몸으로 막아

응급실 앞 사이드 브레이크 체결 되지 않은 차량 핸들 돌려 2차 사고 막아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0/16 [03:26]

[다경뉴스=백두산기자]영덕소방서(서장 송인수)은 13일 10시51분경 영덕아산병원 응급실 앞에서 차량 대형사고로 이어질 상황을 소방관이 몸으로 막아 방지하였다고 밝혔다.

 

▲  영덕소방관, 차량 대형사고 몸으로 막아   © 백두산기자

 

이번 사례는 영덕아산병원 응급실 앞에서 환자를 이송하고 난 뒤 환자 보호자가 경사로에서 차량을 주차하고 내린 사이 차가 밀려 도로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를 본 차주가 차에 뛰어들어 조작을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옆에 있던 소방관(영해119안전센터 소방사 김태익)이 몸으로 막아 세울려고 했으나 불가하였으며 기지를 발휘하여 핸들을 조작 차량을 도로쪽으로 향하는 것을 막았으며 이때 미처 피하지 못해 오른쪽 발을 차바퀴에 치어서 치료 중에 있다.

 

도움을 받은 신○○씨는 청와대 게시판에 “경북 영해119구급대원의 고마움과 감사함”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시하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영덕소방관, 차량 대형사고 몸으로 막아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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