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수칙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0/23 [19:48]
▲ 영덕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김정규  

어느덧 가을이 다가와 산에는 단풍이 물들고 있고 너도나도 단풍을 만끽하기 위해 산행을 즐기는 시기이다.

 

소방서에서도 가을철에 산악사고로 인한 출동이 증가하고 있다. 산악사고의 경우 고지대 위치에서 구조요청 시 요구조자의 저체온증 동반 및 방향감각의 상실로 인한 위치을 파악하기 어려워 구조에 어려움이 있다.
 
증가하는 가을철 산악사고를 미리예방하기 위한 예방수칙을 알아보고자 한다.

 

첫째,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무리하게 산행을 하게 되면 몸의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되어 부상을 당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둘째, 등산 코스와 등산 소요시간을 미리 체크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개인마다 가능한 등산코스를 정하여 무리한 산행이 되지 않도록 하고 가을철에는 해가 짧기 때문에 평소보다 이른 하산을 하는 것이 좋다.

 

셋째, 열량보충을 할 수 있는 먹을거리와 여분의 옷을 준비해야 한다.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커서 체온유지를 위한 겉옷을 준비하여 미리 대비하고 열량보충을 위한 먹을거리를 준비하여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산 정상에서 내려올 때 즉, 하산 시 긴장을 놓아서는 안된다. 대부분 다리골절과 타박상 등 미끄럼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긴장을 풀려서 더욱 그러하다. 스틱등을 이용하여 미끄럼 방지에 주의해야 한다.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산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야 할 것이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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