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마을공동체와 함께 다 같이 놀자 동네 한바퀴

다섯번째 이야기 ‘금강송 숲 길 가자’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0/28 [21:52]

[다경뉴스=백두산기자]매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도영진), 노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귀윤), 기성초등학교(구산, 사동포함)병설유치원(원장 황용석), 삼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임종효)은  소규모 유치원이 많은 울진 지역의 특색을 살려 공동교육과정안으로 『다 같이 놀자 동네 한바퀴- 마을공동체와 함께 노는 아이들』을 주제 정하고 울진의 특색을 살려 바다마실, 숲마실, 왕피천마실, 고인돌마실, 인형마실중 바다마실을 운영한다.

 

▲ 금강송숲이야기듣기     © 백두산기자

 

그 이야기 중 다섯 번 째 이야기 『금강송 숲길 가자』를 10월 11일, 10월 15일중에 2차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숲놀이유치원은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금강소나무숲길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생태보전을 위한 목적이 있으며 숲놀이유치원을 열어 주어 유아들이 숲속에서 가을이 주는 숲길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연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연존중의 기본원칙을 배웠다.

 
금강소나무송숲길은 하루 탐방횟수와 인원이 소규모로 제한함으로 인하여 공동유치원 6곳이 함께 갈 수 없어 2차에 걸쳐 10월11일은 기성초병설유치원(사동, 구산분교장포함), 삼근초병설유치원 총원아 18명과  10월15일에는 매화초병설유치원와 노음초병설유치원 29명이 금강송나무 숲길 유아숲지도전담교사와 함께 금강송 숲길 트래킹, 5백년 묵은 금강송 안아주기, 금강송숲타임캡슐 이야기듣기, 도토리 줍기, 나뭇잎 이름표 만들기, 자기나무를 정하여 나무와 대화하기 및 교감하기, 나뭇잎 커텐 만들기 놀이를 했다.

 

▲ 나뭇잎관찰     © 백두산기자

 

특히 소광리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은 따뜻하고 맛있는 점심을 함께 먹으면서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아름다움과 감사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지난 6월에 금강송 숲길을 다녀온 유아들은 “금강송할아버지 잘 계셨어요”하고 친근함을 나타내는 유아들도 있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금강소나무숲길 센터 박은영 팀장은 “마을과 마을, 사람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오랜 시간 속 이야기를 간직하며 묵묵히 우리곁을 지키고 있는 금강송 숲길에 와서 자연과 함께 놀 수 있는 것은 아이들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특히 유아기부터 이런 경험을 한다는 것은 성장과정하면서 자연을 존중하고 스스로도 건강한 삶을 꾸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도 본다.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을 더 많이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 나뭇잎커텐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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