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위원장, 항구동 주차장 부지 매각 백지화 관련

김은하기자 dinggo0515@naver.com | 기사입력 2018/11/02 [07:40]
▲ 더민주 포항남울릉 허대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포항 남 울릉지역위원회(위원장 허대만)는 최근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 입구 항구동 주차장 부지 매각 백지화와 관련하여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앞으로 시민들의 편의공간으로 만들 것을 촉구했다.

 

허대만 위원장은 “애당초 하기 말았어야 할 일이었고 지난 해 부터 매각 절차의 부당성과 시민편의에 반하는 행정에 대해 그 부당성을 지적하고 계약무효화를 계속 요구해왔다” 고 말하며 “이제나마 매각이 백지화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포항시민과 함께 환영한다” 고 밝혔다.

 

항구동 주차장 부지 매각 사건은 포항시민과 울릉도 관광객들의 주차공간으로 사용되던 영일대 해수욕장 입구 공용 부지를 서울의 아파트업자에게 매각하여 48층 주상복합 건물을 짓겠다는 것으로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더불어 민주당 포항 남 울릉 지역위원회는 시민들의 편의공간을 개인 사업자에게 매각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과 함께 부지매각 무효를 지속적으로 주장해왔으며 아울러 지금이라도 항구동 주차장 부지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방안을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 낼 것을 촉구했다.

거짓이 잠깐 통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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