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 칼럼]나라에서 소망을 빼앗아 버리면 '대한민국의 안위'

김형기기자 kk97850@naver.con | 기사입력 2018/11/02 [13:54]
▲ 이관 칼럼     © 김형기기자

세상이 두렵다. 어쩌면 삭막하다고 해야 할 런지? “매주 토요일” 규모자체를 불문하고 광화문, 서울驛, 대한문에서 열리는 태극기 집회는 현 집권세력에 대한 실망과 아픔을 있는 그대로 표출하는 자발적 저항행동의 꽃으로 승화(昇華)되었다.

 

대한민국이란 이름이 살아있음을 현실정치권에 호소하고 절규하는 “자유대한민국 지킴”의 마지막 보루(堡壘)가 된 현장이 허상(虛像)일까? 우리들에겐 언제부터인지 모르나 안보개념이 없는 막연한 평화주의 삶에 길들여졌는지? 추측, 가름, 생각자체를 거절하는 사회가 되었다.

 

지금의 권력중추세력은 근본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란 개념이 없다. 자기 옳음의 에고이즘이 극해 달해 단지 사회주의 이념에 종속되어 자신들만이 진실, 참이란 맹신에 안주하려 한다.

 

그들이 추구하는 소득주도 성장이란 잘못된 방향설정의 길을 냉철하게 비판, 판단하는 투명성 경제지표마저 외면하고, 국민들의 삶의 현장과 눈높이와 맞지 않는 일방통행 밀어붙이기 식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나아가 자신들의 억지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무리한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시키고 있다. 철저하게 인민재판식 주인(국민)무시의 민낯을 보여준다. 심지어 삼권분립마저 무너트리는 법치파괴마저 획책(劃策)중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가치관이 무너지면 어디에서 다시 시작해야 할까?

 

많은 갈등과. 혼란을 넘어 적화로 진일보(進一步)하는 사회 분위기를 집권세력이 연출함에도 방관에 길들인 국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를 넘어 멍하니 무념의 단계에 접어들었다. 냉정하게 오래지 않은 과거를 뒤돌아 살펴보면 작금(昨今)의 우리생활은 피, 와 땀 희생정신으로 이룩한 풍요로움이지만 번영에 무임승차해 길들여(젖어서)진 세대가 자유대한민국이란 소중한 나라를 유지 발전시킨 소명의 결실을 패거리 정치권의 권력욕, 탐욕, 안이(安易)함 때문에 많은 국민들을 공동체의식구조 상실이란 희귀병에 걸리게 만들고 말았다.

 

정치권은 스스로 현실정치에 대하여 무감각 환경을 조성함으로서 반사이익의 결과물을 소유하겠지만 다수 국민들에게 정신적으로 가슴속까지 피멍이 파고들 “우민정치 합작품”을 여, 야 (與, 野)가 만들고 있다. 더나가서 집권세력은 고귀한 나라이름 자유대한민국 말살을 시도하는, 정녕 자기들 세상으로의 사회주의 운동을 거리낌이 없이 수행하고 있다.

 

헌법이 유린되고 짓밟히는 곳까지 명함을 내밀고 있는데도 사회전반에 걸쳐 국민들의 삶은 무기력, 무감각, 체념상태인 듯하다. 어찌하여 이제는 사상적 대립각마저 실용성 있는 존재 가치인양 자유대한민국의 사회정의를 만드는 사회변모로 인식되었단 말인가? 뻔히 보이는 나라의 미래에 대한 책임감은 전무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에서 파생되는 결과물 벼랑 끝자락까지 미쳐서 절박함이다.

 

국가의 명운이 걸린 사항들마저 대북관계에 연연한 갈급함을 풀려는데 묶여 어느 방향을 바라보아도 뚜렷한 해답(解答)을 가름 못하는 나라로 전락, 미래에 대한 “긍정적 청사진이 없는 정부”가 된 심각성이 있다. 적폐가 무엇인가? 현재의 잣대로 과거정권을 가당찮게 폄하(貶下)하는 해괴망측(駭怪罔測)한 풍조 만연이 드디어 역사왜곡(歷史歪曲)까지를 자행하는 끼리 무리들의 자가당착은 이젠 사회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


국가정책 실행결과물에서 엄청남 과오가 나타나게 되어 있지만 본인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국가불행인데 어떻게 수습한단 말인가? 답답하다. 국가파괴 행위에 대한 정당성은 무조건 부여할 수 없다. 엄청난 과오가 집권초기부터 진작(일찌기) 나타났었다. 첫째 고급인력 및 경제적으로 막대한 국가이익을 사장화(死藏化) 시키고 있는 탈원전정책 하나만 하더라도 엄청난 국익손실에 대한 아무런 대책 방법조차 제시 못하는 벙어리 냉가슴이다. 졸속 과도한 태양광발전의 귀착점은 뻔하다.


자신들의 현재치부를 숨기기에 급급하여 지난정권에 대한 공(功)은 무시하고 과(過)에 대하여 자기 입맛과 일방적 판단기준으로 맹목적으로 비난에 열을 올리는 추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하나님이 아닌 어떤, 어느 인간이 완전한 인격체일 수 있겠는가! 포용이란 낱말을 귀양 보낸 사회의 몰인정에 대해 어느 누구를 탓할 수 있단 말인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현실정치의 망상들을 심판하여야 한다. 현실적으로 작금의위기 상황을 야권정치권에 맡길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히 살아 움직인다는 “절대 신앙심”을 꼭 꼭 접어 쌓아봅시다. 개인의 이해득실(利害得失)이 배제된 순수함 마음을 모아!

언제 어디서나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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