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아동센터연합연주단“우리함께 연주한 DAY”정기공연 개최

김은하기자 dinggo0515@naver.com | 기사입력 2018/11/04 [15:24]

[다경뉴스=김은하기자]포항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우리 함께 연주한DAY’가 지난 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 포항지역아동센터연합연주단 우리함꼐 연주한DAY 정기공연 개최     © 김은하기자


포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하고, 포항시·포스코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부모들이 모여 “우리함께 연주한DAY”라는 슬로건 아래 아카펠라, 오케스트라, 실용음악, 난타, 합창 순으로 200여명의 아동들이 파트별 공연으로 진행했다.

 
음악에 소질이 있으나 환경적, 경제적 이유로 체계적인 연주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동센터 어린이들은 포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이 되어 주중에는 각자 센터에서 연습을 하고 주말에는 한곳에 모여서 합주연습을 해왔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아동들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로서 음악에 소질이 있으나 환경적, 경제적 이유로 체계적인 연주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동센터 어린이들로, 협동심과 자존감을 높여 올바른 인격체로 자랄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7개월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주한 실력을 최선을 다해 연주하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부모님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호응 받았으며 아동의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포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의 음악적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영란 복지국장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며, 음악으로 바른 인성을 키워 나아갈 수 있고 미래와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문화적인 접근과 정서적인 안정감 그리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했다. 

 

▲ 포항지역아동센터연합연주단 우리함꼐 연주한DAY 정기공연 개최     © 김은하기자
거짓이 잠깐 통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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