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이치는 억새 꽃밭이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11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11월의 수목원 안내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1/06 [00:21]

[다경뉴스=백두산기자]가을을 떠나보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의 11월 대표 꽃과 나무를 소개한다.

 

▲ 노박덩굴과 화살나무 봉화군(백두대간수목원, 단풍나무원)     © 백두산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매월 수목원을 대표하는 이달의 나무와 꽃 5종 씩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11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대표 나무와 꽃을 소개한다.


일상생활에서는 보기 힘든 눈측백(산림청 지정 희귀식물)과 낙지다리와 화살을 닮은 흥미로운 식물들도 만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눈측백은 상록 침엽수로 2m 미만으로 지면에 눕듯이 자란다. 백두산 일대와 한반도에만 자생하는 희귀 수목으로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취약종으로 분류된다.

 

▲ 측백나무과 눈측백 봉화군(백두대간수목원, 사계원)     © 백두산기자


눈측백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정문과 사계원에서 볼 수 있다.

 
그밖에도 11월의 나무로 선정된 산딸나무, 감태나무, 화살나무, 종비나무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1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황금빛 억새의 물결을 감상 할 수 있는 시기이다.

 
특히 여러해살이풀인 물억새는 전국의 강둑이나 저지대에 흔하게 자생한다. 높이 2.5m까지 자라는 대형 식물로 잔털이 억새에 비해 길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더 희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벼과 물억새 봉화군(백두대간수목원, 만병초원)     © 백두산기자


물억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만병초원과 백두대간자생식물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11월의 야생화는 낙지다리, 산국, 억새, 달뿌리풀이 선정되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11월 ‘이달의 수목원’ 주인공으로 선정된 수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 수목원은 지금?! 게시판(www.bdna.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돌나무과 낙지다리 봉화군(백두대간수목원, 물의정원)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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