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사)대자연사랑실천본부, 2018 채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베지닥터와 공동으로 채식과 건강한 사회 주제로 진행

최계희기자 ghchoi666@naver.com | 기사입력 2018/11/06 [01:28]

[다경뉴스=백두산기자](사)대자연사랑실천본부(이사장 변정환, 대구한의대 명예총장)는 3일 수성대 젬마관 세미나실에서 ‘채식과 건강한 사회’라는 주제로 “2018년 채식문화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 황성수힐링스쿨 황성수 교장 특강     © 최계희기자

 

이번 포럼은 채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활 속에서 채식문화를 어떻게 활성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지에 대해 논의하여 채식인구 확산과 채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채식전문가 단체인 배지닥터와 생명존중·자연사랑을 실천하는 (사)대자연사랑실천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대자연사랑실천본부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환경단체와 채식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정환 대자연사랑실천본부 이사장과 베지닥터 김진목 상임대표의 인사말,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황성수 힐링스쿨 황성수 교장의 암 식이요법 ▲한국채식영양연구소 이광조 대표의 채식영양학과 삼위일체 채식법 ▲영진교육재단 홍성태 이사의 현미채소 시범학교 사례 등의 순으로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이의철 베지닥터 사무국장(대전 선병원 전문의)의 좌장으로 영남일보 이춘호 기자와 주제발표자들의 질의 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변정환 이사장(대구한의대 명예총장)은 “이번 포럼은 자연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구체적인 실천으로서 채식문화의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임을 함께 깊이 공감하고, 각자가 식생활에서 작은 실천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왜 평범한 이에 머무르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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