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관리원 ‘갑질 근절 선포식’개최

공공기관의 선도적 ‘갑질 근절’ 의지 표명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1/06 [10:02]

[다경뉴스=백두산기자]경상북도 봉화군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운영하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원장 김용하)은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지난 11월 5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수동 대강당에서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 한국수목원관리원 갑질 근절 선포식     © 백두산기자


이번 선포식은 우리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우월적 지위와 권한을 남용한 갑질에 대하여 국민적 관심과 문제의식이 고조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공공분야의 갑질 근절에 대한 선도적 역할을 다지는 자리였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지난 10월 19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갑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갑질 피해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중 일반인도 온라인으로 신고·상담이 가능하도록 한국수목원관리원 누리집(www.kiam.or.kr)에 ‘갑질 피해 신고·상담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상대로하는 불공정 갑질 행위에 대해 철저한 대책을 세워 국민께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