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원, 식물원 LED 입체 전광판으로 관광객 시선 집중

음악분수 쇼와 유리온실 LED 어무러져 아름다운 야경 사진으로 인기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1/06 [21:22]

- 다양한 가을꽃과 철새, 아열대 식물원까지 이국적인 가을 정취 만끽

 

▲ 경주 동궁원, 식물원 LED 입체 전광판으로 관광객 시선 집중     © 백두산기자
▲ 경주 동궁원, 식물원 LED 입체 전광판으로 관광객 시선 집중     © 백두산기자


[다경뉴스=백두산기자]가을 정취로 물들어가는 이색 사계절 복합체험시설 경주 동궁원이 최근 식물원 본관과 2관에 무지개 빛으로 변환되는 LED 안내 입체문자를 넣은 전광판을 설치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경주 동궁원은 그 자체로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미적 경관을 가진 전통 궁궐 형태의 유리로 만들어진 식물원에 관광객들의 시선을 이끌어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설치했다.

 

특히 해가 저물어 어둑해지는 저녁 6시에서 7시경에는 음악분수 쇼의 화려한 빛과 식물원 유리온실과 어우러져 무지개 빛을 선보이는 LED 조명 앞에 서면 동궁원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추억에 남을 사진을 담아갈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 부동의 관광메카 경주의 새로운 관광트랜드로 떠오른 동궁원은 가을이 깊어지면서 단풍으로 물든 나무와 국화와 찔레장미, 핑크뮬리 등 곳곳에 다양한 가을꽃으로 자연스레 풍겨오는 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동궁원 내 녹색관광탐방로 교량을 가로지르는 북천에는 백로, 청둥오리, 왜가리 등의 철새들의 여유로운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미니사과인 알프스오토메와 소나무들이 즐비해있는 정원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기이한 추장새 ‘후투티’도 만날 수 있다.

 

다소 쌀쌀한 가을 기운이 느껴질 즈음에는 훈훈한 식물원으로 들어가 푸르름이 공존하는 사계절 꽃과 아열대 식물들을 통해 동궁원의 이국적인 가을을 한가득 접할 수 있다.

 

동궁원 관계자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어우러지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 곳 동궁원에서 가을을 맘껏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