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2018년 2차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1/08 [19:29]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군위군은 7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2차 폭력예방통합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설명=군위군, 2018년 2차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 백두산 기자

 

이번교육은 4대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및 사회분위기 조성과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4대폭력예방교육을 뮤타컴퍼니와 함께 진행했다.

 

1부에서는 기존의 일반강의식 교육이 아닌 뮤지컬을 가미한 상황극을 통해 직원들이 어떤 말과 행동이 직장내 성희롱 및 성폭력에 해당하는지 연출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폭력에 대한 정보제공과 함께 재미있는 부분도 가미하여 자칫 무거운 주제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

 

2부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 황빈 강사님의 가정폭력 및 성매매 강의가 이어졌으며 여러 사례와 자료를 통해서 실제 우리주변의 폭력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함께한 김영만 군위군수는 "직원들이 이번교육을 통해 성 인식 및 문화개선과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설명=군위군, 2018년 2차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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