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몽골 산림공무원들에 조림관리 노하우 전수

춘양양묘사업소 및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방문

남도곡 기자 nam-hk67@naver.com | 기사입력 2018/11/08 [20:02]

[다경뉴스=남도곡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5일 산림교육원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 연수생(12명)이 춘양양묘사업소 및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남부지방산림청, 몽골 산림공무원들에 조림관리 노하우 전수     © 남도곡 기자

 

이번 교육과정은 몽골 산림공무원들의 산림 관리기술, 도시숲 관리 및 숲의 다양한 활용방안법 등 실무 지식을 배양하기 위한 것으로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춘양양묘사업소를 방문하여 현대화된 양묘시설 및 묘목의 생산·육성·관리방법에 대해 배우고,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견학을 통해 우량림 조성 및 관리기법을 습득하고자 계획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 묘목 생산 및 육성 등 조림관리에 대해 설명듣고 있는 몽골 산림공무원들     © 백두산기자

 

춘양양묘사업소는 1926년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국유양묘장으로 매년 3백만 본의 금강소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생산·관리하고 있으며,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산림청에서 국비로 조성한 첫번째 숲길로 CNN 선정 ‘세계 50대 트레킹장소’, 농림부 선정 ‘한국관광 100선’, 산림청 선정 ‘10대 명품숲’으로 경관이 우수하고 보전가치가 높으며 총 7개 구간(79.4km)으로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몽골 연수생들이 관내 양묘시설 및 금강소나무숲길 견학을 통해 산림 관리기술을 배양하여 몽골 산림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남부지방산림청, 몽골 산림공무원들에 조림관리 노하우 전수     © 남도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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