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경북관광공사, (재)문화엑스포 행정사무감사 실시

감사 첫날부터 계획된 시간 초과!, 송곳같은 질의 끊임없이 이어져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1/08 [21:01]

[다경뉴스=백두산기자]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조주홍)는 지난 7일 소관 기관인 경상북도관광공사와 (재)문화엑스포를 찾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문화환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     © 백두산기자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11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구성후 처음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로 첫날부터 계획된 시간을 초과하면서까지 송곳 같은 질의가 끊임없이 이어져 도민의 대표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심도있게 감사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상북도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이선희 의원은 지방공기업인 관광공사의 수익구조의 문제점과 관광마케팅, 관광콘텐츠 분야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골프장 수익 중심에서 관광과 마케팅에 더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채아 의원은 관광공사의 본연의 업무인 관광보다 골프장 매출 수익밖에 없는 공사의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면서, 공사의 경영합리화와 부채상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방안을 제시할 것을 주장했다.

 
박차양 의원은 관광공사에 국비확보 노력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요구하고 감포해양 관광단지의 사업진척 부진을 질타하면서 관광단지로 지정받은 목적에 맞게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선 의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공기업 경영평가 실적이 저조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직원 친절교육과 서비스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종영 의원은 보문관광단지 관광객이 해마다 줄어들고, 주변 상가들중 빈 곳이 많은 것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관광객 유치방안과 보문단지 활성화 대책을 주문했다.

 
(재)문화엑스포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박차양 의원은 재단법인 문화엑스포가 그간 9회의 국내외 문화엑스포를 개최한 경험과 노하우로 자립기반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수의계약 사업에 경북업체의 보다 많은 참여를 요구했다.

 
박판수 의원은 양성평등의 시대에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의 직원채용시 성별 형평성을 맞추어 주고 여성의 근무여건과 환경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문했다.

 
김봉교 의원은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에 대한 경북도와 경주시의 공동 출자 부문에 대해 과감한 정리의 필요성이 있고, 도내 성격이 유사한 출자출연 기관중 경북도 출자출연기관의 수가 너무 많음을 지적하면서, 성격이 유사한 기관의 통폐합을 주문했다.

 
김명호 의원은 엑스포 상시개장한 시설에 비해 입장객의 수가 적음을 지적하면서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우수한 콘텐츠 개발로 한국문화의 산역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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