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 교육정보센터를 시작으로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1/08 [21:03]

[다경뉴스=백두산기자]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곽경호)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맞추어 11월 8일 경상북도 교육정보센터를 시작으로 직속기관 현지감사에 실시했다.

 

▲ 교육위원회행정사무감사     © 백두산기자


정세현 위원(구미1 더불어민주당)은 정보센터의 e-book 접속현황과 활용도가 낮은 것을 지적하며, 많은 예산이 투입된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방법 개선을 요구했다.

 
고우현 위원(문경2 무소속)은 화랑교육원의 교육요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를 하며, 2019년부터 운영 예정인 안전체험관의 질 높은 교육과정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박용선 의원(포항4 자유한국당)은 정보센터의 경북도내 각종 교육관련 서버 데이터를 백업 관리하고 있는데, 면진 설비를 시급히 설치하여 자료보관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박태춘 위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5백만원 이상 수의계약 현황을 보면 상당수의 계약 건이 경북이외의 타 시·도에 소재한 업체와 계약한 현황을 지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경북지역 업체와의 우선 계약을 요구했다.

 
이재도 위원(포항7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5년간의 평생교육프로그램 현황과 정보화연수관련 현황 자료를 검토하여, 질 높은 연수와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을 당부했다.

 
조현일 위원(경산3 자유한국당)은 경주 화랑교육원에 대해서는 최근 경주시에서 국가시책사업으로 선정된 화랑마을 사업과 MOU를 체결하여, 교육원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 연구 개발을 통한 운영의 활성화 방안을 요구했다.

 
최병준 위원(경주3 자유한국당)은 경산 정보센터의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지적하며, 부지 매입 등의 어려움이 있다면 자동개폐시설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는 등 주차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곽경호 위원장은 2018년 행정사무감사의 직속기관 첫 감사를 마무리 하며 “경상북도 교육정보센터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 센터의 올바른 방향 설정으로 앞으로 교육정보와 관련하여 고유한 기능과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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