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고등학교, 뫼비우스 동아리 봉사활동 펼쳐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1/12 [14:50]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울진읍에 위치한 울진고등학교(교장 장인기) 수학교육 관련 동아리 ‘뫼비우스(뫼비우스의 띠)’ 회원들은 지난 11월10일 토요일 울진군 죽변면에 위치한 죽변 장난감 도서관에 방문해 봉사 활동을 펼쳤다.

 

▲ 뫼비우스봉사활동     © 백두산기자


이 날 동아리 회원들은 어린이들을 위해 수 놀이 활동 및 책읽어주기 활동과 읽은 책을 바탕으로 책갈피 만들기를 했다. 책갈피는 대표적인 테셀레이션 무늬로 장식했다. 테셀레이션은 같은 모양의 조각들을 서로 겹치거나 틈이 생기지 않게 늘어놓아 평면이나 공간을 덮는 것을 말한다. 직접 계획한 테셀레이션 책갈피를 나누어 주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동안 어린이들의 부모들까지도 반가워했으며, 봉사를 마치고 돌아갈 때는 서로 아쉬움을 남겼다.

 
‘뫼비우스’ 동아리 회장인 주혜지 학생은 “어린이들의 도서관 이용시간을 고려해 주말에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어린이들과 서로 소통하고, 어린이들에게 보다 쉽게 수학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것 같아 의미 있는 활동이 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

 
동아리 회원 김지윤 학생은 “어린이들을 좋아하지만 낯을 가리는 성격에 쉽게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수 없었고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내게 다가온 어린이들, 순수함을 가득 담은 어린 아이들의 웃음을 보고 나는 마음을 열었다. 최선을 다해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고자 노력하였고 노력이 통한 것인지 아이들은 우리에게 활짝 웃어주었다. 그 웃음을 보고 난 후 피로가 싹 풀린 기분이었다. 평생 기억에 남을 한 추억이 되었다.”고 밀했다.

 

▲ 뫼비우스봉사활동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