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남부초등학교,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해울”창업 마켓

우리가 만든 물건, 우리 손으로 팔아보아요

남도국 namdokook@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1/27 [07:52]

[다경뉴스=남도국기자]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임철수) 진로창업체험동아리는 11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해울” 창업 마켓을 운영하였다.
 

▲ 해울창업마켓운영     © 백두산기자


“해울” 창업 마켓은 진로창업체험동아리 학생들이 상품아이디어회의를 통해 팔아 볼 물건을 정한 후, 재료를 준비하여 직접 만든 후 판매까지 해보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진로 및 창업에 대해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의식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었다.


일주일간 운영한 창업 마켓에서는 천연비누, 아로마 디퓨저, 고체향수, 석고방향제, 에탄올 워셔액, 팝콘 등 가정에서 필요하거나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였다. 중간놀이, 점심,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마켓을 운영하였는데 매 운영시간마다 학생손님들로 넘쳐날 정도로 큰 관심을 이끌었다.
 
동아리 학생들에겐 소중한 창업경험과 더불어 수익금을 지역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에 기부함으로써 기업가정신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동아리 회장인 6학년 이동건 학생은 “물건은 만들고, 파는 일이 정말 어려운 일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일을 하면 돈을 버시는 부모님들께 고마운 마음도 생겼다. 그리고, 우리가 번 돈을 장애인들을 위해 기부를 할 수 있어서 더욱 뿌듯했다.”고 말했다.

 

▲ 해울창업마켓운영     © 남도국기자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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