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캔탈로프 멜론, 성주지역 신소득 작물 육성 첫 걸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성주지역 캔달로프 멜론 재배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논의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1/28 [05:38]

[다경뉴스=백두산기자]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최근 혈관 청소부라고 불리며 기능성으로 각광받고 있는 캔탈로프 멜론을 재배하는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 캔탈로프 멜론     © 백두산기자

 

캔탈로프 멜론은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이 일반 멜론보다 60배 이상 함유되어 심근경색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품목이다.

 

30년 이상 참외재배 경력을 가진 박진회(61) 회장을 중심으로 최근 성주군 일대에서는 캔탈로프 멜론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참외 재배의 노하우를 활용해 수입과일에 대응한 새로운 작목으로의 육성을 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캔탈로프 멜론을 개발한 농업회사법인 장춘종묘(주) 최응규 박사로부터 주요 품종인 알렉상드르와 알렉스 품종의 차이점, 재배 중 주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품질이 낮은 과실의 시장 유통을 근절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최홍집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캔탈로프 멜론을 신소득 작물로 육성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고품질, 고기능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맞춘 과채류 생산을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재배현장과 농업경영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캔달로프 멜론     © 백두산기자
▲ 캔탈로프 멜론 간담회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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