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고로면사무소 앞 소나무 땔감 방치 논란

소나무 땔감을 쌓아두고 있지만, 단속은커녕 방관하고 있어 관리자의 관리소홀

김형기기자 kk97850@naver.con | 기사입력 2018/11/29 [18:43]

[다경뉴스=김형기기자]경북 군위군 고로면은 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농가 사용을 단속해야 마땅하나 고로면에서는 소나무땔감을 봐주기식으로 방치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 고로면사무소 바로 앞에 쌓아 둔 소나무(화목용) 껍질은 벗겨진채로 ..(사진제공=박미화 기자)     © 김형기기자

 

문제는, 고로면사무소 바로 앞 주택마당에  버젓이 소나무 땔감을 쌓아두고 있지만, 단속은커녕 방관하고 있어 관리자의 관리소홀이 여실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화목사용농가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원목의 무단 이동실태, 침입공·탈출공 유무 등을 집중 단속하여 위법사항 적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 규정에 따라 위반 사항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에서 1000만원 이하의 벌금, 과태료' 가 부과된다.

 

▲ 고로면사무소 앞 울타리로 사용중인 소나무(사진제공=박미화 기자)     © 김형기기자


고로면에서는 소나무류를 (화목용)불법으로 쌓아두고 있는 농가에 대해 유통 여부를 확인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피해 고사목 적치가 발견되는 피해목은 전량 회수하여 파쇄 처리해야 적법하나, 아직까지 시행치 않고 있어 이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제공=중앙뉴스, 박미화기자)

 

▲ 학암1길**번지 쌓아 둔 소나무(화목용) 현장 (사진제공=박미화 기자)     © 김형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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