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광역 해양관측 연구망 구축을 위한 세미나 가져

해양환경․태풍 등 모니터링, 해양장비 테스트베드 구축방안 논의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2/02 [09:47]

[다경뉴스=백두산기자]경상북도는 30일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국내 최초로 해양환경, 해저지진, 태풍 모니터링, 해양장비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광역 해양관측 연구망 구축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광역 해양관측 연구망 구축을 위한 세미나     © 백두산기자

 

이날 세미나에는 대학교수, 국책연구기관, 국가기관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경북대 박종진 교수는‘미국 OOI 사례’주제발표를 하면서 “미국 OOI, 캐나다 OCN* 등 선진국에서 구축․운용하고 있는 종합해양관측연구 시설을 국내에도 만들어 해양환경, 해저지진, 태풍 등 모니터링, 해양장비 테스트베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OOI(Ocean Observatories Initiative), OCN(Ocean Networks Canada)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김세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 주재로 기상청 유승협 해양기상과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정회수․유주형․박세헌 박사, 국립수산과학원 엄기혁 연구관, 국립해양조사원 변도성 연구관, 수중건설로봇사업단 민정탁 실장, 지질자원연구원 신정균 박사가 패널로 참석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지질자원연구원 등 전문가들은 “동해안의 해양환경, 해저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 예보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광역 해양관측 연구망의 구축․운영에 필요한 장비․기술,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한 중앙부처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세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광역 해양관측 연구망 구축으로 해양연구개발, 해양장비 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해 수중로봇, 수중드론, 무인선박 등 해양 신산업을 육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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