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 2019년에 다시 만나요, 금강소나무숲길!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및 숲의 휴식기 제공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2/03 [18:15]

[다경뉴스=백두산기자]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난 4월부터 운영된 금강소나무숲길을 올해 12월 1일부터 임시 종료한다고 밝혔다.

 

▲ 겨울 대왕소나무 광경     © 백두산기자


올해 금강소나무숲길은 기존에 운영하던 6개 구간 74.1km를 숲길 이용객의 수요를 감안하여 작년보다 10일 앞당긴 4월 20일 조기 개장하였다.

 
금강소나무숲길 임시 종료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및 숲에 휴식기를 제공하여 환경을 보존하는 취지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올 한해 숲길에 다녀간 탐방객은 30,500명에 달하며 지역주민들이 탐방객 대상으로 민박 제공 및 도시락을 판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다.


또한 어린이 및 노약자를 위해 처음 선보인 ‘가족탐방로’는 단거리 및 완만한 코스(5.3km)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주목을 받았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매년 인기가 치솟는 금강소나무숲길인 만큼 숲길 생태환경 및 기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숲길 개방 시기를 정하겠으며, 국민 산림복지 증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5구간 광경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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