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광저우 캔톤페어 참가 지역기업 400만불 수출계약 체결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2/03 [19:32]

[다경뉴스=백두산기자]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태영)에서 위탁운영 중인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는 영덕 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산물해외공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 124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광저우 캔톤페어에 참가했다.

 

▲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광저우 캔톤페어 참가 지역기업 400만불 수출계약 체결   © 백두산기자

 

참여 기업은 영덕농수산영어농조합법인과 성진홀푸드 두 곳으로 영덕농수산은 게딱지장을 포함한 5종을 전시하였으며, 성진홀푸드는 호보트 김, 김자반, 천연조미료와 영덕군수출협의회 소속 업체들의 물건을 전시하였고, 영덕농수산의 경우 성게알을 제외한 4종의 제품에 대한 시식회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B2B(Business-to-Business)의 형태로 진행되어 현지 바이어와의 미팅을 목표로 하였으며, 성진홀푸드는 200만 달러(한화 23억원)의 계약 체결, 한화 약 400만원의 현장판매 수익을 달성하였고, 영덕농수산의 경우 215만 달러(한화 24억원)의 계약 체결 및 한화 약 1,700만원의 현장판매 수익을 달성했다.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이번 해외수산물공동마케팅 사업 진행 및 박람회 참여를 통하여 영덕군 내 업체들의 중국 내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수출 계약을 통한 직접적인 판로를 개척했다.

 

▲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광저우 캔톤페어 참가 지역기업 400만불 수출계약 체결     © 백두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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