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 지리산 사진전.. 산림변천사 사진전 개최

‘민족의 기상이 발원하는 곳, 백두대간 지리산’및‘사진으로 보는 우리나라 산림 변천사’기획전시회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2/04 [08:07]

[다경뉴스=백두산기자]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민족의 기상이 발원하는 곳, 백두대간 지리산’이라는 주제로 강병규 사진작가 초대전을 오는 12월 4일부터 2019년 1월 27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2층 특별전시관에서 개최한다.

 

▲ 늦가을 천왕봉     © 백두산기자


지리산 사진전에서는 지리산*의 풍요로운 자연환경과 그 안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천왕봉, 재석봉, 반야봉, 뱀사골 계곡, 일출봉, 구룡 계곡, 세석평전, 노고단 등 자연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사진 작품 24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 1960년대 충청북도 청원군 옥산면 장남리 사방사업     © 백두산기자

 

→ 지리산은 해발 1,915m로 백두대간의 산 중 백두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또한, 백두산부터 시작되는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마지막 자락으로 1,400km를 흘러 멈추는 곳이다.

 

▲ 반야봉 운해     © 백두산기자


강병규 사진작가는 지리산의 풍경을 촬영한 사진을 위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리산 사진집, 지리산 낭만여행, 지리산 감성 여행 등을 출간했다.

 

▲ 1960년대 구파발일대산림의 모습     © 백두산기자


또한, 12월 4일부터 31일까지는 ‘사진으로 보는 우리나라 산림변천사 사진전’을 방문자센터 2층 공간에서 동시 개최한다.

 

▲ 산림녹화 전 경상북도 영일지구     © 백두산기자


산림변천사 사진전에서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산림의 황폐화가 극에 달한 1950년대의 사진과 1960~1980년대의 범국민 참여로 우리나라 산림을 치산 녹화한 과정별 사진, 경상북도 영일지구 산림녹화 전·중·후 산림의 변천 모습 등이 전시된다.

 

▲ 산림녹화 중 경상북도 영일지구     © 백두산기자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산림녹화를 위한 국민들이 흘린 땀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우리나라 산림 보존의 필요성과 의미를 알리고,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지리산에 이르는 백두대간의 의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녹화 후 경상북도 영일지구     © 백두산기자
▲ 1971년 4월 5일 경기도 광주시 금곡리 제26회 식목일행사     © 백두산기자
▲ 1980년대 산림청 산림녹화 사업     © 백두산기자
▲ 1980년대 암석지에 깊이 30 넓이 30의 등고선을 파는 모습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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