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압독의 시작, 목관묘”개최

경산의 초기철기시대~원삼국시대 목관묘 출토 유물 300여점 전시

장성각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2/05 [01:21]

[다경뉴스=장성각기자]경산시립박물관(관장 홍성택)에서는 12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3일까지 2018년 하반기 특별기획전시'압독의 시작, 목관묘'를 진행한다. 

 

▲ 양지리유적 1호 목관묘 일괄     © 장성각기자
▲ 임당유적 와질토기 일괄     © 장성각기자
▲ 임당유적출토 청동거울및재가공품일괄     © 장성각기자


경산시립박물관 1층 영상기획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경산의 초기철기시대~원삼국시대의 목관묘 출토 유물을 통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런 고대국가 ‘압독’이 금호강 유역의 유력한 소국으로 성립하는 모습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제 1부 새로운 사회변화가 시작되다/ 제2부 나무로 만든 관을 사용하다/ 제 3부 목관묘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다/ 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남산면 경리 유적, 진량읍 서부리 유적 등 2010년 이후 새롭게 확인된 경산 지역의 초기철기시대~원삼국시대 출토 유물을 소개하고, 금호강을 통해 철기, 와질토기 등 선진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던 당시 기술의 중심, 의례의 중심, 교역의 중심지로서 임당 구릉을 재조명하여 압독의 찬란한 시작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히 목관의 구조가 잘 남아있을 뿐만 아니라 다량의 납작도끼와 함께  당시 최고 유력자의 위신재가 출토되어 주목을 받은 하양 양지리 유적 1호 목관묘의 유물 일부를 우리 지역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개막식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자랑스러운 우리 압독 문화의 시작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발견, 발굴된 최신 자료를 지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전시 관람과 홍보를 당부하였다.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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