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항 봉화군수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 전문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2/05 [17:47]
▲ 엄태항 봉화군수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엄태항 청송군수는 11월 20일 봉화군의회 정례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했다. 이하는 시정연설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황재현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224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2019년도 예산안 심의를 요청 드리면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시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해도 그 어떤 지방의회보다 성실하고 역량있는 봉화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들 곁에서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크고 작은 군정 현안을 함께 고민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6월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갈망하는 위대한 선택으로 제8대 봉화군 의회와 민선 7기 봉화군정을 힘차게 열어주신 3만 3천여 군민 여러분께도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2019년도는 실질적인 민선 7기의 출발점으로서 군정이념과 주요 정책을 본격 실천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의원님 여러분께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군정의 방향과 저의 의지를 설명 드리고, 이에 대한 의원님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5개월은 지역주민의 여망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지역발전의 패러다임을 재설계하는 바쁜 나날들이었습니다.

 

군정발전을 위해 군정비전인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의 큰 틀을 짜고,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5개 분야 76개 사업으로 세분화하여 우리가 나아가야할 정책방향과 밑그림을 구체화하는 시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안으로는 민선7기 역동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첫 단추로서 조직개편을 준비하여 의회의 의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친절슬로건 발표회와 군정 주요시책 활성화 발표회를 통해 대민행정 서비스 마인드를 함양하고 전 직원의 군정 참여도또한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공약사항 핵심사업인 군민 분양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여 339세대 약34Mw 발전사업 허가가 완료 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후속사업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펀드형 태양광사업과 10개 읍면 총 5,000호의 테마 전원주택단지 조성도 대상지 발굴과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 절차를 원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현안사업인 문화재수리재료센터와 한약재 산업화 거점센터 구축사업은 도와 중앙부처 수시방문을 통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 한-베 교류의 선도사업인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은 최근 베트남 뜨선시와 우호교류 협정을 맺으며 사업추진의 물꼬를 트게 되었고, 분천 산타마을 겨울왕국 체험랜드 조성사업은 기본 구상 용역을 완료하여 추진의 탄력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군 양대 축제인 봉화은어축제와 송이축제는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45만명 방문에 318억원의 파급효과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효자축제임을 재 증명하였으며, 아시아 최고의 수목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은 금년 말까지 22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7개 지구 14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농촌마을 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도 봉화상설시장과 억지춘양시장이 선정되어 34억원을 확보, 비가림 시설 교체와 공영 주차타워 건립 등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통한 이용객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봉화 한약우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위해 서울 중구에 개점한 봉화 한약우 프랜차이즈점은 벌써부터 입소문이 퍼지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대한민국 문화관광 혁신진흥정책 대상, 경북 농정평가 최우수상, 경북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은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일 수 있었으며 각종 공모사업에서 총 2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탄탄한 재정기반 확립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황재현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최근 국내외 정세는 매우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양대 강국이 세계경제 패권을 두고 격돌하며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등 대미, 대중 수출 의존도가 높은 여러 국가에는 주식하락 등 경제시장에 치명타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평창동계올림픽부터 시작된 한반도 통일의 봄바람은 핵폐기 방식에 대한 북미간 의견차로 인해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프랑스,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의 판문점 선언 지지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양 방문 기대는 향후 정세를 변화시킬 주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사정 또한 녹록치만은 않았습니다.

저출산, 인구감소와 함께 우리나라가 지난해 11월, 고령화 사회에 들어선지 17년 만에 고령사회로 진입하며 전 세계 유례없는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고 현정부의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 부흥정책은 많은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어 갈수록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 8월 우리군에는 불의의 총기사고로 인해 두 사람의 공직자가 세상을 떠나는 비통하고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강타해 우리지역에도 사과 등 주요작물이 피해를 입는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군은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역동적인 군정을 펼쳐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 건설을 앞당기고자 불철주야 노력하였습니다. 우리가 흘린 땀은 봉화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봉화 퍼스트(FIRST), 봉화가 최고! 군민이 최고인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모든 행정은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소통행정을 펼쳐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겠습니다. 아메리칸 퍼스트의 불통과 독단의 자국 우선주의가 아닌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이 먼저인 봉화 우선주의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봉화만의 도전적이고 차별화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여 지역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입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겠습니다.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은 가능한 관내 업체를 먼저 활용하여 군의 예산이 외부로 누수 됨이 없이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모두가 상생 발전하는, 모든 군민이 고른 혜택을 받는 진정한 봉화 퍼스트를 창조하여 봉화만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토지영농과 햇살영농을 복합한 미래농업으로 농가소득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정부는 탈 석탄, 탈 원전을 표방하며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국정 핵심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 맞물려 우리군 역시 지역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대안사업으로, 군민 직접 참여형 재생에너지 태양광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여 군의 소중한 자산이 군민의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추진 될 펀드형 태양광사업, 건축물 활용 태양광사업,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대상지 전수조사 등 면밀한 검토를 통해 차질없이 추진하고, 특히, 축사, 버섯재배사 등 농업시설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는 영농 복합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육성 지원하여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미래형 첨단 스마트 팜을 육성하여 미래 농업기반을 조성하고 농민수당을 지급하여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함은 물론,기후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전략작목 육성으로 새로운 농업소득을 창출하고 친환경 농가를 집중 육성하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청정 농특산물의 가공과 전국 유통망 확보를 위한 대규모 산지유통센터 건립으로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가소득 향상을 제고하겠습니다. 농업보조금에 대한 공정한 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보조금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논밭작물 드론방제 지원과 유해조수 퇴치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영농시책을 추진하여 안심하고 농사짓는 농업기반 확충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여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친환경 숲, 레저시설, 노인전문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된 전원형 친환경 실버타운 유치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노인 체육시설 국제 규격화 시설을 확충하여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확대와 노인정 실버카 배치, 어르신 행복택시 확대 운행 등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장애인 가족지원센터와 중증 장애인 돌봄 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장애인 시설 운영에 내실을 기해 장애인들의 권익신장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충하고 여성 지킴이 가로등을 지속 설치하여 각종 범죄로부터 여성들의 안전을 확보하겠습니다.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센터를 리모델링하여 교육적 기능을 보완하고, 내성천에 행복놀이터를 조성하여 자연 속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물야, 춘양, 석포에 건립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와 농어촌놀이터 운영을 통해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약 200여세대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육 및 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겠으며, 100개 동아리를 육성 지원하여 배움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평생교육 도시 기반을 단단히 하겠습니다.

 

넷째, 특색있는 문화관광으로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이제 문화관광은 도시에서만 누리는 기쁨이 아닌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군 대표축제인 은어․송이축제와 국립백두대간 수목원~분천 산타마을~청량산 관광 벨트를 연계하여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수목원 주변 리조트 유치와 집단시설지구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기반을 확충해 나가고, 산림루지 조성과 MTB코스 개발, 베트남 타운 조성 등 지역관광 스펙트럼을 다변화하여 관광객들의 만족을 극대화 하겠습니다. 국제 MTB대회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청량산을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키워나가겠습니다.

 

또한, 분천 산타마을에 겨울왕국 체험랜드 조성을 비롯한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핀란드 산타마을에 버금가는 겨울관광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대규모 현안사업인 문화재 수리 재료센터와 한약재 산업화 거점센터 조기 건설을 위해 국비가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2일 베트남 뜨선시와 우호협정서 체결을 통해 탄력을 더하고 있는 봉화 베트남 타운 조성사업은 한-베 교류사업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국립야생화 생태자원 BANK 조성사업 추진에도 내실을 기해 국내 최초의 야생화 연구단지가 우리군에 유치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오전약수탕 등 옛 관광지의 번영을 되찾기 위해 시설을 개선․보완하여 관광객들이 다시찾는 지역명소로 만들어 나가고 3대 문화권 사업인 누정휴 문화누리 조성사업 등 여러 계속사업들도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섯째, 균형있는 지역발전과 편리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먼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10개 읍면 총 5,000호의 테마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하여 귀농귀촌 등 외부인구 유입 극대화와 함께, 지역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꼬부랑산 신도시 조성, 내성천 연결 교량 건립, 봉화복합 힐링 파크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미래형 도시플랜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봉화상설시장과 억지춘양시장의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겠으며, 청년창업 지원, 사회적 기업 육성 등을 통해 일자리를 확대함은 물론 영풍제련소와 주민과의 상생협의체 상설운영으로 노동분쟁 억제와 고용안정을 기하겠습니다. 도시가스 미개설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추가 공급으로 지역주민들의 연료비 혜택을 확대하고 상습 한해지역에 빗물저장고를 보급하는 등 가뭄에 대비한 농업용수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목적 종합 체육시설, 주민종합 체육센터 조기 완공과 다목적 동호인 야구장 설치 및 군민체육인 육성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에도 힘쓰겠습니다. 봉화댐을 조기 완공하여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재해예방에 대비하고, 상수도 전가구 공급망 구축과 하수관거 설치를 통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이 선제되어야 하는 만큼, 청량산~춘양~수목원간 국지도 88호선과, 예고개~물야~수목원 및 재산~명호~봉성간 지방도 915․918호 확포장 공사가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되어 조기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총연장 330km, 3조 7천억원이 소요되는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사업 또한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12개 참여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황재현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군정 주요시책과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편성한 2019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2018년도 본예산 3,600억원보다 470억원이 증가한 4,070억원입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3,830억원으로 17%가 증가하였고, 특별회계는 240억원으로 31%가 감소하여 총 규모는 13%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분야별 편성 규모는

▶ 지역개발 분야 560억원,

▶ 재난방지와 환경보호에 560억원,

▶ 농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980억원,

▶ 복리증진과 문화·관광·체육에 1,030억원, 

▶ 일반 공공행정과 인건비 및 기타 분야에 75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한정된 재원으로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모두 충족시켜 드리진 못하지만,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 내고 군정 전반에 걸쳐 소홀함이 없도록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면서 편성하였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성, 소모적 경비의 전면 재검토를 통해 불요불급한 경상경비를 감액하여 부족한 가용재원을 최대한 마련하였습니다.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면서 최대한 균형재정을 염두에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도 봉화군 시책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황재현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민선7기 군정 키워드는 군민이 풍요로운 전원생활 녹색도시 건설입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군정의 토대 위에서 반드시 우리의 꿈을 완성시켜 나가겠습니다. 저는 지난 민선1,2,4기 군정을 이끌면서 부끄럽지 않게 많은 일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일 잘하는 군수로 평가도 받았습니다. 민선7기 군정도 결코 자만하지 않고, 언제나 초심을 다해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저는 봉화의 미래를 결코 의심하지 않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통 크게 결속하는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들, 그리고 600여 동료 공무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군민의 행복과 봉화의 더 큰 미래를 향해 2019년에도 여러분과 함께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아무쪼록, 2019년 봉화군정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님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의 더 큰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리며,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 듣고 더 뛰고 더 변화하는 군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봉화군민 여러분과 의원님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20일

봉화군수  엄  태  항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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