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걸 울진군수,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

제229회 울진군의회 제2차정례회, 2018. 11. 23(금). 11:00

남도국 namdokook@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2/05 [23:14]
▲ 시정연설     © 남도국기자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장시원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2019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기해년(己亥年) 새해 설계를 담은 군정운영 방향을 설명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대변하는 민의의 전당으로 풀뿌리 지방자치의 대의를 실현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열정을 다하여 오신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시정연설    © 남도국기자

 

지난 선거를 통해 울진의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수 많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고단한 현실을 희망찬 미래로 바꿔달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뜻과 기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한층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 희망과 비전이 있는 군민주권시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지금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 국제정세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장 면담     © 남도국기자

 

미·중간 무역전쟁, 그로 인한 국내 수출감소, 한국경제의 저성장 기조 돌입과 현 정부의 SOC개발사업 축소 등 어려운 국내외 정세는 물론 지역의 여건도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인한 지역경기 위축, 지방세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지지출과 필수 경상적 경비, 계속사업의 추진 등 재정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과거 어느 때 보다 우리군 재정운용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서울시장 면담     © 남도국기자

 

오늘 군의회에 제출하는 2019년도 예산안은 소중한 군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아낄 것은 아끼고 낭비성, 전시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군민의 관점에서 일자리, 복지, 생활편익시설 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아울러 우리군이 추진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재배분을 통해 군민의 삶을 보듬고 질을 높이는 데 투자하고자 합니다.

 

▲ 상수도관망 현대화 사업     © 남도국기자

 

민선7기는 군민과 함께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내년도 군정방향 및 주요 역점시책에 대해 분야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의 현안사업을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여『활력있는 경제울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경로당 공동취사제     © 남도국기자

 

▲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인한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이 지역의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로 이어져 정부를 상대로 신한울 3․4호기 건설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청와대 앞 집회 등 절박한 우리 군민의 입장과 요구를 전달하였습니다.

 

▲ 이러한 원전정책 대안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함께 원전소재지역의 자립적 경제회생을 위한 특별법 제정, 원자력 안전연구기관 유치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집중하겠습니다.

 

▲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 남도국기자

 

▲ 2020년 울진의 관광지도가 새로이 바뀌는 국립해양과학 교육관 건립, 후포 국제마리나항 조성, 죽변항 이용고도화 사업, 울진골프장 조성사업은 국가 및 지자체 부분 사업완료 후 민간부분 투자 유치가 필요한 사업으로 대형호텔, 리조트 등 국내 굴지의 리조트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더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 울진군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사들의 연수원인 국립사회복지 에코힐링센터, 국가중요 생물자원인 금강송의 체계적 보전을 위한 국립 한국소나무연구센터, 동해안 산불현장 통합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는 동해안 산불방지 센터 등 국책사업도 전방위적 대응전략을 세워 유치하겠습니다.

 

▲ 관광지 버스킹 공연     © 남도국기자

 

▲ 교통SOC 기반은 지역발전의 필수적 성장동력으로써 2019년도 국도36호선 직선화 공사 완공과  2020년 동해중부선 철도개통에 따른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 그리고 국도88호선 직선화 사업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설득과 국토관리청 협의를 통해 해결하겠으며, 정부의 H자 신 경제 지도의 한축인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 건설, 동서5축(보령~울진간) 고속국도는 정부계획에 반영되도록 군정의 역량을 모아 총력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 군수님 친절운동     © 남도국기자

 

▲ 또한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온양IC~울진 시가지 울진대로 건설, 소광2교 개체공사, 덕구도로 선형개량, 기성~봉산간 해안도로 개설 등으로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을 덜어 나가겠습니다.

 

▲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역인구 5만의 벽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인구 5만 지키기˝ 범 군민 실천운동과 인구 늘리기 종합대책을 수립․추진 하겠습니다.

 

▲ 관광지 버스킹 공연     © 남도국기자

 

▲ 구직․구인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지원센터 확대 운영,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으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확대 및 농공단지 입주업체 적극 유치로 미분양을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 청년유출 방지를 위한 청년유입․정착형 일자리 지원정책 확대, 관광중심의 서비스 산업 일자리 창출, 보육․돌봄기능 사업을 통한 여성일자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지속 추진 및 야시장 개설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 음식점의 청결·친절문화 운동     © 남도국기자

 

둘째, 지역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품격있는 문화자산을 토대로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동해안 최적의 힐링벨트를 완성하겠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듯이 잘 갖추어진 하드웨어 관광인프라를 바탕으로 숙박․ 음식점의 청결·친절문화 운동 전개와 외래관광객 교통편의 대책, 찾기 쉬운 관광안내판 정비 등 소프트웨어적 관광상품을 잘 꿰어 울진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미래울진의 전략산업인 대형 프로젝트 관광인프라 사업이 군  전역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 완료 목표로 해안 순환레일 설치, 죽변 경관광장 조성 및 전망대 설치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왕피천 주변 일대에는 왕피천 케이블카(곤돌라)설치와 염전해변 관광자원화 사업, 왕피천 생태공원 조성, 왕피천 자연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 등으로 엑스포공원과 연계한 울진관광의 허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또한 월송리 일원에 해양치유시범 센터 조성과 금강송에코리움내 산림치유센터 개장, 백암온천 숲 체험장 및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온천치유+숲치유+해양치유를 결합한 힐링․치유개념의 새로운 관광패턴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 음식점의 청결·친절문화 운동     © 남도국기자

 

▲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관광지 버스킹 공연, 각종 예술작품 전시회 지원을 확대하겠으며, 현재 주인예술촌은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볼거리, 체험거리, 멋이 있는 관광형 예술인 마을로 조성하겠습니다.

 

▲ 문향 울진의 품격높은 문화의 가치를 전승하기 위해 유림문화회관 건립과 울진군의 역사서인『울진군지』를 개정·편찬하겠으며, 내년초 북면『흥부문화센터』를 완공하여 지역간 소외됨이 없는 균형있는 문화복지를 제공하겠습니다.

 

▲ 직원 친절교육     © 남도국기자

 

▲ 수토문화나라 조성사업은 내년초 야외 수토선 조형물 설치 및 주제전시관 완공으로 울진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의 핵심교육장으로 활용하겠습니다.

 

▲ 군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의 요체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체육종목별 주니어와 여성클럽을 육성하고  종목별 생활체육지도사 배치 등으로 군민 1인 1일 생활체육으로 확대해 나가겠으며, 2021년도 도민체전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 건설     © 남도국기자

 

▲ 해양레포츠+산악레포츠+동계스포츠 등 전국 유일의 사계절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스포츠 명품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행정의 사각지대까지 세심히 살피는 촘촘한 복지로 『더불어 잘 사는 복지울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별 골고루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 국립사회복지 에코힐링센터     © 남도국기자

 

▲ 먼저, 출산장려금․건강보험금 지원, 예비부부·예비맘 건강관리, 미혼남녀 맞썸 프로젝트와 울진의료원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여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 영유아 어린이집 운영 확대,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영유아 보육료 및 누리과정 지원, 아동복지 지원 등으로 보육정책에 힘쓰겠으며, 또한, 어린이집 환경개선과 북면 어린이집 이전 신축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조감도     © 남도국기자

 

▲ 문화적 소외계층인 청소년의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북 카페 개설,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각종 청소년 축제를 개최하고 청소년 동아리 지원 확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운영 등으로 문화욕구 해소 및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도모하겠습니다.

 

▲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장애인 자립지원 조례 제정 및 장애인 자립프로그램 개발과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등 내실있는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금강송 에코리움     © 남도국기자

 

▲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 하겠으며, 열악한 근무환경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으로 사기를 진작하겠습니다.

 

▲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로당 주치의 제도를 새로이 시행하고 경로당 공동취사제 개선 등 편안하고 안락한 공동생활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 동서5축(보령~울진간) 고속국도     © 백두산기자

 

▲ 또한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열악한 복지시설을 보완하고 노인돌봄 종합서비스, 장기요양 서비스 확대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 영유아, 장애인 등 취약계층 기초진료비 100% 면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시행,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만들기 등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하겠습니다.

 

▲ 백암숲체험교육장     © 남도국기자

 

▲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울진의료원 기능보강을 위한 우수의료진 확보, 치매안심 요양병원 신축, 호스피스 전문기관 개설 등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병원 기능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에게 예우와 감사의 뜻으로 울진군 보훈회관을 건립하고 보훈단체별 추모비를 한 곳에 모아 울진군 호국공원을 조성 하겠습니다.

 

▲ 백암숲체험교육장     © 남도국기자

 

▲ 울진군립추모원 조성사업은 내년에 완공하여 장례에 따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과 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넷째, 돈 되는 농업육성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로운 농어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농촌은 우리 삶의 터전이며, 농업은 우리의 생명을 지탱해 주는 생명산업입니다.

 

▲ 부구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 남도국기자

 

▲ 울진농업의 강점인 친환경농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업의 융복합산업을 키우겠습니다.

 

▲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시범 도입, 생산비 절감형 중소형 농기계 공급을 확대하고 농․산업기계 및 드론전문 교육장을 조성하여 지역의 전문 기능인력을 양성하겠습니다.

 

▲ 수토문화전시관     © 남도국기자


▲ 정년은퇴자, 30~40대 청년세대 등의 귀농․귀촌 증가추세에 따른 맞춤형 귀농․귀촌 정책 추진과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되는 신규 농업인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 환경친화적이고 청결한 울진한우 사육기반을 위한 시범적 한우 축산단지를 조성하고 고추, 감자, 양파 등 울진군의 경쟁력 비교우위의 소득작목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 신한울 3 4호기 건설약속 이행 성명서 발표     © 남도국기자

 

▲ 농업인이 걱정없이 농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농 교류 직거래 장터 확대, 울진군 로컬푸드 협동조합을 활성화 하겠으며 

 

▲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센터를 더욱 활성화하여 유치원부터~고등학생 까지 무상급식을 지역 친환경 농․축산물을 전액 현물로 공급하겠습니다.
   

▲ 왕피천 케이블카(곤돌라)설치     © 남도국기자


 ▲ 바다오염 등으로 인한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바다숲 조성 사업, 해적생물 구제, 수산종묘 방류 등으로 지속가능한 연안어장 생태계를 복원해 나가겠으며

 

▲ 후포 해양수산복합센터는 내년부터 사업착공으로 스카이워크, 후포등기산 환경개선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볼거리, 먹거리 명소로 개발하겠습니다.

 

▲ 울진 염전해변 관광자원화 조성사업 조감도     © 남도국기자

 

▲ 산림자원의 효용·공익적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정책 숲 가꾸기, 송이산 가꾸기,  산림 병해충 방제 등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 금강송 에코리움은 내년 상반기 민간업체 위탁 계획으로 명품 교육․휴양시설로써 빠른 시일내 자립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전국을 대상으로 한 유치활동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특히, 서울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향후 서울시 공무원 연수시설로도 활용하는 방안 등 조기 활성화에 차질이 없도록 다각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다섯째,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행복이 가득한 쾌적 울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울진골프장 조감도     © 남도국기자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습니다.

 

▲ 월송 자연재해지구 배수펌프장 설치, 거일지구 사면정비와 부구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및 산사․황보천 재해예방 사업 등은 선제적으로 추진 하겠습니다.

 

▲ 농산어촌의 정주여건을 확연히 달라지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근남, 죽변, 후포, 온정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매화, 기성, 북면, 금강송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본격 시행으로 침체되어가는 면 소재지 기능강화와 지역상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 울진군립추모원 화장장     © 남도국기자

 

▲ 서민들의 연료비 부담경감을 위한 도시가스 LNG 배관망 설치 확대, 마을단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주택용 태양광 보급사업 등으로 군민의 에너지 복지정책을 확대하겠습니다.

 

▲ 읍면 소재지 주변 자투리땅 간이 주차시설 설치, 시가지 공용주차장 조성, 노후된 교통안전시설물 전면 교체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 내년 2월 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완료시 울진군 상수도 보급률은 95%로 개선됩니다.향후 노후된 상수도관로 일제 정비 등 상수도관망 현대화 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군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맑은 물 공급은 물론 청정1급수 울진의 “물”, 『보배수』의 이미지를 대외에 홍보하여 미래 물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 죽변 경관광장(전망대설치 등)조성 사업 조감도     © 남도국기자

 

마지막으로, 군민 삶 속으로 가까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이 주인되는 『군민 주권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 미소친절이 미래울진의 살 길이며 먹거리입니다. 공무원부터 미소친절 마인드 함양을 시작으로 전 군민이 솔선 참여하는 범 군민 친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 죽변 해양레일바이크     © 남도국기자

 

▲ 소통의 시대, 군민과의 소통으로 민생을 먼저 챙기는 이용후생(利用厚生)의 정신과 군민의 근심을 덜고 군민과 즐거움을 함께하는 선우후락 (先憂後樂)의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 또한 남부지역 제2민원실 신축과 매주1회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등 군민곁으로 가까이 가는 현장 중심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죽변항 이용고도화 사업     © 남도국기자


▲ 과거의 관행과 답습을 혁파하고 창의와 혁신, 자율과 책임으로 땀흘려 일하는 공무원, 실력있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문화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장시원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군정 주요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편성한  2019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5,823억원으로, 금년도 당초 예산 7,035억원 보다 1,212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 한국소나무연구센터     © 남도국기자

 

먼저, 일반회계는 3,735억원으로 올해 보다 3천 3백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 일반행정 및 교육부문에  915 억원 (24%)
◒ 문화관광부문에  252 억원 ( 7%)
◒ 환경 및 보건의료부문에 494 억원 (13%)
◒ 사회복지 부문에 865 억원 (23%)
◒ 공공안전 부문에 137 억원 ( 4%)
◒ 농림해양수산부문에 616 억원 (17%)
◒ 지역개발부문 등에 416 억원 (11%)
◒ 예비비 40 억원 (1%)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특별회계 예산은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를 포함한 10개 회계에 총2,088억원으로 금년보다 1,213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 해양치유시범 센터     © 남도국기자

 

제출된 2019년도 예산안은 지방재정의 어려운 여건속에도 사업의 경중과 완급을 가려 우선순위에 따라 재정 건전성과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추진해야 할 사업은 산적한 데 반해, 한정된 재원으로 편성에 어려움이 많았음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예산집행 과정에서 군민들의 귀중한 재산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살림을 잘 꾸려 나가겠습니다.
 

당면 현안사업 추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련 사업들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심의 의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후포 마리나항만 조감도     © 남도국기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장시원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군민의 안정적 생활을 도모하고 함께 잘 살기 위한 2019년도 예산안 심의를 요청드리면서 군민과의 약속했던 사항에 대하여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많으면 그게 곧 길이 되었습니다. 군 집행부와 군의회, 군민이 함께 걸으면서 울진의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후포등기산 환경개선 사업     © 남도국기자

 

그 길에 『활력있는 경제울진』,『희망 가득한 복지울진』,『품격있는 관광울진』,『행복가득 건강울진』으로 잘 포장하여 미래울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동반자로서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23일

울진군수  전찬걸

 

▲ 흥부문화센터     © 남도국기자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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