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식 경북도 부이사관,승진과 함께 퇴임

후배 공무원들을 위한 ‘배려’

최계희기자 ghchoi666@naver.com | 기사입력 2019/01/02 [18:06]

[다경뉴스=남도국기자]신순식 부이사관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9년1월 4일 자로 부이사관으로 승진과 함께 39년 7개월의 공무원생활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 이철우 경북지사로부터 승진 임용장을 받고 활잣 웃고 있다.     © 남도국기자


신순식 부군수는 구미출신으로 1979년 9급 공채로 선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 공무원교육과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하고 경상북도 공보관실, 행정지원국 자치행정과․새마을봉사과 등을 거쳐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동해안발전본부 독도정책관, 군위부군수로 근무했으며 탁월한 업무추진과 리드쉽으로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 등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신순식 경북도 부이사관 승진과 함께 퇴임식     © 남도국기자

 

이번 퇴임을 하게 된 계기도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이 본 시각에서 신부이사관이 내린 결정은 후배 공무원들의 인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한 ‘용단과 배려’라고 뒤늦게 알려지고 있다.

 

그는 “페친님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근황을 보고 드립니다. 라며  지난 12월 31일자로 2년 반 동안 정들었던 군위군에서 이임을 하고 도청으로 복귀해 2019년 1월 4일자로 부이사관으로 승진과 함께 39년 7개월의 공무원생활을 마무리하는 명예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 신순식 경북도 부이사관 승진과 함께 퇴임     © 남도국기자


이어 “이 모든 게 동료 공직자와 저를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신 아내를 비롯한 모든 분들의 덕분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금년한해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 신순식 경북도 부이사관 승진과 함께 퇴임     © 남도국기자
▲ 신순식 경북도 부이사관 승진과 함께 퇴임     © 남도국기자
▲ 신순식 경북도 부이사관 승진과 함께 퇴임     © 다남도국기자
▲ 신순식 경북도 부이사관 승진과 함께 퇴임     © 남도국기자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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