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사랑 상품권 2019년도 1단계 300억원 판매 개시

김은하기자 dinggo0515@naver.com | 기사입력 2019/01/03 [20:42]

[다경뉴스=김은하 기자]포항시는 포항사랑 상품권 유통으로 지역의 소비촉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해 상품권 유통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1월 10일 포항시 관내 53개 금융기관 159개 판매대행점에서 포항사랑 상품권 1단계 판매를 실시한다.

 

▲ 사진설명=포항사랑 상품권 2019년도 1단계 300억원 판매 개시     © 김은하 기자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2017년도에 첫 발행한 포항사랑 상품권은 현재 전국 최대의 발행규모로 2017년도에 1,300억 원, 2018년도에 1,000억 원 전체 2,300억 원이 발행되어 지난해 10월초 발행금액 전액이 판매됐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1,0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며, 지난해와 같이 조기에 소진되는 현상을 사전에 방지하고 구매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상품권의 원활한 유통 및 예산절감을 위해서 개인 구매할인율을 기존 6%에서 2019년 1월부터는 상시 5%로 변경하여 판매한다.

 

포항사랑 상품권은 개인 할인 구매 시 연간 400만 원 범위에서 월간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법인의 경우 할인율이 적용되지 않고 개인이나 법인이 액면가로 구매할 경우에는 한도액 제한이 없다.

 

지정된 53개 금융기관(대구은행, 경남은행, 농협, 수협, 머스트삼일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각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맹점 가입제외 사업체(대형마트, 유흥업소, 본사 타지역 소재업체)를 제외한 포항사랑 상품권 가맹점 13,697개 업소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포항시는 상품권 이용방법의 다변화를 위해 예정대로 모바일 상품권을 올해 7월 이전에 유통시켜 젊은 층을 대상으로 상품권 사용을 활성화하고, 외부자금 유입을 통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위해 타 지역에서 우리 지역의 특산물을 구입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 모바일을 이용한 가맹점상세조회 서비스 제공 및 구매내역 확인시스템 보급 등으로 이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보근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포항사랑 상품권이 침체된 서민경제를 회복시키고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말했다.

거짓이 잠깐 통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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