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 원어민 활용 초 3대상 영어 캠프 개강식 열려

배움의 열기로 추위를 날려버리는 동계 영어 캠프!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1/07 [23:57]

[다경뉴스=백두산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경주대학교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동계 영어 캠프가 7일 오전 9시 30분 경주대학교 공학관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일정을 시작하였다.

 

▲ 동계 영어 캠프     © 백두산기자

 

경주대학교에서 초등학교 3학년 135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매일 3시간 총 30시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도교육청과 경주대의 협약으로 지난 2015년 2학기부터 시작된 경주대학교 원어민 교수 활용 영어 프로그램은 1년에 4차례의 강좌가 개설되는데, 이번 캠프로 2018학년도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경주, 포항, 영천 지역의 초등 6학년 희망자를 시작으로 매회 140명 내외의 동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개강식이 열린 이날 겨울 추위 속에서도 강당을 메운 학생들과 학부모의 열기가 뜨거웠다. 학급별 담당 원어민 교수를 소개할 때면 기대에 찬 얼굴로 큰 박수를 보냈다. 개강식 후 7개 반으로 나누어 1일차 수업을 시작하였고 일부 학부모들은 대기실에서 도교육청 관계자와 의견을 교환했다.

 

학부모들은 영어 사교육에 대한 부담감이 컸는데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참여 기회 확대를 바라는 의견을 전했다.

 

김덕희 정책과장은 “도내 대학에 재직 중인 원어민 교수 등 지역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하고 개발하여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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