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D-100일 기념 경북도민체전 종합우승 다짐

김은하기자 dinggo0515@naver.com | 기사입력 2019/01/09 [18:40]

[다경뉴스=김은하 기자]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포항시청에서 2019년 포항체육의 결속을 다지고,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의 종합우승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 사진설명=포항시, D-100일 기념 경북도민체전 종합우승 다짐     © 김은하 기자

 

이날 행사는 정경원 자치행정국장, 이지성 포항시체육회 사무국장 등을 비롯한 새마을체육산업과 직원, 포항시체육회 임직원, 각 종목별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2017년에 이어 지난해도 상주에서 개최된 제56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근소한 점수 차로 안타깝게 우승을 내주었다. 2019년 기해년은 특히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반드시 우승컵을 되찾아 포항체육의 힘을 보여주고 침체된 경기로 지친 시민들에게 좋은 기운을 북돋아 주고자 이날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경북도민체전은 1963년 이후 56년간 이어져온 경북지역 최대의 스포츠축제로 전국체전으로 이어지는 전문선수 발굴을 위한 허리에 해당하는 대회이자 많은 꿈나무 선수 발굴의 등용문이다.

 

지역체육 발전을 위해서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과 조화가 필요하며, 전문선수 양성을 통한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시민생활에 직결된다. 수많은 초∙중∙고 어린 선수들이 포항시를 대표하여 겨울 내 고된 훈련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경기장을 가보면 응원도 격려도 없이 혼자만의 싸움으로 경기를 끌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포항시는 경북도민체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오는 2월 26일 시청 문화복지동 대잠홀에서 각급 기관단체, 서포터즈 결연 기업체∙단체 종목별 회원경기단체 임원∙선수, 읍면동체육회, 시민, 공무원 등이 함께하여 「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사전경기 4월 12일부터 4월 15일까지, 본경기 4월 19일부터 4월 22일까지 26개 종목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거짓이 잠깐 통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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