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봉화군의 약용식물’책자 발간

봉화군은 토종 약용식물의 천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진들이 밝혀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1/10 [08:20]

[다경뉴스=백두산기자]봉화군과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봉화군에 자생하는 약용식물을 엄선하여 제작한 ‘백두대간 봉화군의 약용식물’을 1월 10일에 발간한다고 밝혔다.

 

▲ 백두대간 봉화군의 약용식물 표지     © 백두산기자


‘백두대간 봉화군의 약용식물’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진들의 봉화군 유용생물자원 발굴 연구 프로젝트 결과로, 봉화군에 서식하는 토종 약용식물 100종을 엄선하여, 이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봉화군 내 산지의 현장 조사를 통해 확인된 자생식물 중 한약공정서와 동의보감 등에 기재된 약용자원을 분석하여 식물분류학적 실체를 검토한 후, 약효가 뛰어난 100종을 선정한 결과물이다.

 

▲ 백두대간 봉화군의 약용식물 내지     © 백두산기자


특히, 기존에 약용식물로 분류되지 않았던 식물(가래나무, 꼬리진달래, 는쟁이냉이, 산앵도나무)의 약효와 활용 가치를 새롭게 보고한 점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


책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https://www.bdna.or.kr) 내 산림생물연구-자료실-연구 간행물 게시판에서 PDF파일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백두대간 봉화군의 약용식물 내지     © 백두산기자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군을 한약재 산업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는 현 시점에 만들어진 이 책이 봉화군과 봉화의 약용식물을 널리 알리는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으며,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본 발간물이 약용식물을 재배하는 농임업인과 약용식물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백두대간 봉화군의 약용식물 내지     © 백두산기자
▲ 백두대간 봉화군의 약용식물 내지     © 백두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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