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의원, 문경~상주~김천 철도,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선정

남도국 namdokook@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1/29 [23:10]

[다경뉴스=남도국기자] 상주를 중심으로 문경, 김천을 잇는 문경~김천 단선전철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김재원 국회의원     © 남도국기자

 

29일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3선,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개최해 총사업비 1조4천억 원이 투자되는 문경~김천 단선전철사업을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국토부가 지난 2016년 수립한 제3차 철도망구축계획에 문경~김천 단선전철 건설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한 지 2년 7개월 만이다. 

 

기획재정부는 조만간 국토교통부가 세부사업계획을 마련해 신청하면 신속히 예타 선정 절차를 밟아 조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한국개발연구원의 기초조사와 연구, 경제성 및 정책성 분석 과정을 거쳐 이르면 2020년 중 최종 발표될 전망으로, 예타가 통과될 경우 전액 국비로 김천~상주~점촌~문경을 잇는 73km 구간의 단선철도가 건설된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김천~진주~거제를 연결하는 181km 구간의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도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확정돼 향후 완전 개통될 경우 상주를 중심으로 수도권은 물론 경남지역도 빠르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김재원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줄기차게 요구해 온 상주구간 철도 건설사업이 드디어 반영돼 무척 다행이다”며 “향후 시행될 예비타당성조사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경북도, 상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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