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교수법 역량 강화를 위한 공모전 실시

잘 배우는 교수자 공모전 시상, 수업에 적용한 사례 발굴 및 공유 확산

최계희기자 ghchoi666@naver.com | 기사입력 2019/01/31 [08:43]

[다경뉴스=최계희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교수학습센터는 교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참여 활성화와 배운 교수법을 실제로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잘 배우는 교수자 공모전”을 시행했다.

 

▲ 잘 배우는 교수자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간호학과 고영지 교수     © 최계희기자
▲ 잘 배우는 교수자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임상병리학과 우현준 교수     © 최계희기자
▲ 잘 배우는 교수자 공모전 수상자 단체     © 최계희기자

 

잘 배우는 교수자 공모전은 교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교수법을 수업에 적용하고 사례를 공유함으로서, 좋은 수업 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교수법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수 능력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 29일에 가진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간호학과 고영지 교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와 임상병리학과 우현준 교수가 우수상, 한방스포츠의학과 김한수 교수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영지 교수는 “의사소통론 수업에서 학습자주도학습 적용이라는 사례를 통해 SQ3R 읽기 전략을 통한 자기주도학습을 의사소통론 수업에 적용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력을 이끌어냈다.”며“교수자가 중심이 아닌 학생이 주인이 되는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학습자들이 익히고 고찰한 내용을 과제와 연결하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모전에 당선된 교수자는 교수법 강연과 신임교수 연수에서 수업 사례 확산을 위한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채식 교수학습센터장은 “이번 공모전 및 시상식을 통해 교내 교수법의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잘 가르치는 교수자는 동시에 잘 배우는 교수자라는 선진적 교육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왜 평범한 이에 머무르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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