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환동해지역본부 찾아 현안사항 청취

30일(수) 오후, 예고없이 방문해 현안사항 청취 및 직원 격려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1/31 [17:38]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30일 환동해지역본부를 사전 예고없이 찾아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 사진설명=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환동해지역본부 찾아 현안사항 청취     © 백두산 기자

 

이철우 도지사는 가장 먼저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업무추진에 혼선을 빚고 있는 원자력정책과를 방문해 정부정책에 반대할 수는 없지만 원전지역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으로부터 일본 시마네현의 ‘제14회 죽도의 날’대응계획과 울릉도 전천후 여객선 도입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고 우리의 땅 울릉도·독도를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말했다.

 

또한 울릉도 주민들의 인권문제 차원인 전천후 여객선 도입에 대해서는 국비확보는 물론 울릉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 등 다양한 대안을 두고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진 직원들과의 대화에서는 근무여건이 다소 열악하지만 직원들이 똘똘 뭉쳐 도민을 위해 성과로 보답해 줄 것을 당부하고 유연근무제 실시, 주 4일 근무 등을 적극 활용해 편안하고 따뜻한 근무환경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본청에 비해 근무평정, 승진인사에 다소 불이익을 받고 있으며 건강증진 등 후생복지에도 배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지난 인사에서 고위직은 승진이 있었으나 하위직은 다소 부족했다며 관심있게 챙기겠다면서 후생복지는 곧 이전하는 임시청사에 시설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바쁜 일정 중에도 외부행사나 환동해지역본부 현안사항 파악을 위해 포항 22회를 포함해 45번이나 찾아 월평균 6.4회, 1주일에 한 번 이상은 동해안지역을 찾고 있다.

 

▲ 사진설명=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환동해지역본부 찾아 현안사항 청취     ©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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