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미시 샛강생태공원을 찾은 고니 떼

구미시 지산샛강은 고니 떼의 울음소리로 요란하다.

안인모 ann6145@naver.com | 기사입력 2019/02/08 [02:04]

[다경뉴스=안인모기자] 구미시 지산동 샛강생태공원은 생태습지로 보존 가치가 높은 곳으로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른 봄부터 여름이 지나면서, 연 밭이 형성되고, 샛강 주위에 메밀밭 등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 [포토]구미시 샛강생태공원을 찾은 고니 떼     © 안인모기자

 

1월 26일 오후 2시경 지인과 함께 샛강을 방문,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것도 잠시 우리는 아름다운 고니 떼들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마구마구 셧터를 누르고 있었다.
 
이곳은 매년 12월초부터 이듬해 2월 중순까지 샛강에는 겨울철새들, 고니(일명 백조)와 청둥오리, 쇠기러기 등이 월동을 위해 찾아온다.

 

▲ [포토]구미시 샛강생태공원을 찾은 고니 떼     © 안인모기자

 

이날도 많은 고니들이 먹이 활동과 겨울을 보내고 있는 풍광이 한 폭의 그림 같았다. 큰소리로 꾸렁꾸렁 소리를 내면서 몸집이 큰 고니 떼가 노니는 모습이 정말 장관 이였다. 하지만 고니들의 비상하는 모습은 아쉽게도 담지 못했다.

 

구미에 사는 박정훈 대표는 “고니들은 일출이 지나 오전 9시경부터 서서히 먹이활동을 위해 낙동강 쪽으로 비상하는 순간이 장관이다”며 “작품 촬영을 위해서는 기다림이 '미학'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포토]구미시 샛강생태공원을 찾은 고니 떼     © 안인모기자

 

이어 “고니는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비상의 장면을 연출한다.”며 “그래서 이곳 샛강이 사진작가들로부터 인기가 많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생태습지공원인 샛강이 더 많은 고니 떼가 찾아 올 수 있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 [포토]구미시 샛강생태공원을 찾은 고니 떼     © 안인모기자
▲ [포토]구미시 샛강생태공원을 찾은 고니 떼     © 안인모기자
▲ [포토]구미시 샛강생태공원을 찾은 고니 떼     © 안인모기자
▲ [포토]구미시 샛강생태공원을 찾은 고니 떼     © 안인모기자
▲ [포토]구미시 샛강생태공원을 찾은 고니 떼     © 안인모기자
▲ [포토]구미시 샛강생태공원을 찾은 고니 떼     © 안인모기자
▲ [포토]구미시 샛강생태공원을 찾은 고니 떼     © 안인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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